안녕하세요. 워드에서 계약서와같은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서명이나 도장을 찍어주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두장의 중요문서의 경우라면 직접 날인을해야 하겠지만 대량으로 만들어진 문서인경우라면 일일이 서명을 넣기가 힘들죠.

일반적으로 프린터로 인쇄로 출력하여 문서내에 넣을수도있지만 워드(MS Word)문서를 만들면서 도장과같은 그림을 삽입하여서 날인을 표시할수가 있습니다. 도장 이미지의 경우에는 도장 파는데가면 이미지로 만들어주는데 포토샵을 이용해서 직접만들어줄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문서와같이 계약서와 같은 내용을 문서를 작성하면서 대량의 문서를 만들때 도장을 삽입해야한다면 미리 만들어둔 도장 이미지를 불러와서 문서내에 추가해볼수가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고있는 도장 이미지라면 서명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게 됩니다.

■ 워드(Word) 문서내에 도장 그림을 불러오기 위해서 아래와같이 '삽입탭 > 그림 메뉴' 를 선택하여 준비해둔 도장 이미지를 폴내에서 찾아서 문서로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불러온 이미지를 서명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미지의 배경만 투명하게 만들어주어야 하므로 이미지가 선택된상태에서 '서식탭 > 다시 칠하기 > 투명한 색 설정' 메뉴를 선택 하여서 도장이미지 배경만 찍어주시면 됩니다.

■ 도장이미지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면 (인) 위로 이미지를 넣기 위해서 '텍스트 배치 > 텍스트 앞' 을 선택하게되면 이미지가 텍스트의 앞으로 오게됩니다.

■ 완성된 서명이미지를 아래와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옮겨놓게되면 보기에도 서명인것을 알아볼수가 있겠죠. 참고로 배경을 투명하게 설정을 해주었기 때문에 도장뒤에 텍스트가 보이게 됩니다.

위와같은 기능을 이용하여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떄나 그림을 텍스트 뒤나 앞으로 넣을때 주로 활용하는 기능인만큼 알아두면 다양하게 사용해 볼수가 있겠죠.

각성된 델론즈의 경우에는 다양한 컨텐츠에서 활약이 가능한 공격형의영웅으로 다크나이츠의 소속으로 물리공격타입의 케릭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모험에서는 극딜러로써 피해량을주는 케릭이다.

결투장에서는 높은 속공을 갖고 있으며 강력한 단일기와 텀을 감소시킬수가 있으며 침묵이 있어서 결장에서는 빠질수없는 영웅으로 분류가 되며 있고없고차이로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활약할 컨텐츠에서 요일던전과 무한의 탑이 있으며 텀감소와 강력단 단일기의 피해량의 증가로 두가지의 컨텐츠에서도 충분히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케릭 으로 분류가 된다. 특히 요일던전의 각요일마다 난이도 극악모드를 클리어하기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델론즈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결장에 맞추어서 장비를 맞추게 되는데 팀의 극딜러로써 활약하는 만큼 데미지와 반격 치명타를 위주로 장비를 맞추어주면 결장에서 큰활약을 기대해 볼수가 있다.

■ 무기는 '속공+속공' 을 가지고 있는 델론즈의 경우에는 속공 이외에 다른옵션을 선택할여지가 없다 속공+약점공격을 같이 사용해도 괜찮으나 대부분이 속공을 선택 하므로 기본적으로 속공을 선택한다고 보면 된다.

■ 방어구의 경우에는 방어덱으로 사용하기도 하여서 '생명력+반격' 을 방어구로 선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생생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으나 반격을 통해서 쿨감소에 활용하므로 같이 착용하기도 한다.

■ 장신구는 스킬이나 패시브가 좋고 기본적인 공격력이 높고 딜러영웅이므로 '치명타+데미지' 증가를 착용하는것이 좋다. 

■ 보석의 경우에는딜러 영웅으로 기본적으로 '치명타 데이지 상승' 을 필수적으로 착용하게되면 각서이후에 생명력이 낮아지는것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서 '흡혈' 을 선택하기도 한다.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 각성이후와 이전의 장비가 조금 다르게 선택되기도하는데 각성기만 보고 반격을 착용한다기 보다는 덱에서의 활용을 위해서 방어구를 생명력위주로 선택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전에는 선택권을 이용해서 다양한 몬스터를 고를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불멸자와 수호자라는 등급이 등장하게되면서 선택권을 이용해서 괜찮은 케릭을 선택하는게 매우 한정적이라고 할수가 있게되었네요.

7성 선택권의 경우에는 모험가기준으로 몬스터를 선택할수가 있으므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불멸자나 수호자는 선택권에서는 뽑을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모험가 중에서도 상타에 위치하고있는 케릭터들이 있으니 등급표를보고 선택을하면 될듯하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수호자 몬스터인 미코, 로아노, 미나, 다비등을 어렵지않게 구할수가 있었는데 불멸자라는 케릭이 나타나면서 이제는 더이상 선택권으로 사실상 메타등급의 케릭은 고를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 아래의 등급표의 경우에는 제가 커뮤니티등의 포럼을 참조하거나 직접 플레이해보고나서의 등급을 정한것으로 현재 2017년 8월기준으로 수호자를 제외하고 상타를 차지하고 있는 몬스터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표를 보시면 최상의 위치해있는 모험가의 경우에도 충분히 초월까지 강화하여 활용할수있는 케릭터들이니 개인취형에 맞게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복합형을 7성 선택권을 이용하여서 고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 7성 몬스터 선택권의 경우에는 접속만하면 자주얻을수있는 뽑기권인 만큼 최상의 모험가를 고를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상타에 위치한 천공의 베르나, 파동의 라엘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 다음에는 계승자 흑련정도가 되겠네요. 이전에는 에스데와 도로시도 상위를 차지하였지만 지금은 다소 밀리면서 잘사용하지 않는 케릭터가 되어버렸네요.

■ 다음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릭으로 대공녀 비올레, 대마녀 에리카, 매혹의 비비안정도가 되겠네요. 비비안의 경우에는 최상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약간 밀리는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에 좋은 몬스터이네요.

■ 다음은 최상을 차지하고 있는 뮤즈 미카가 보이네요. 사실 모험가 중에서의 최상 케릭으로 뽑을수가 있으며 베르나와 비올라보다도 좋다는 평을 얻고있기도 합니다.

■ 마지막으로 MK-3, 섬광의 루나가 있네요. 쇄도의 서슬이나 재왕의 이브도 작년까지는 상타를 차지한 케릭터였으며 루나의 경우에도 최상의 몬스터였으나 지금은 수호자가 나오면서 약간은 밀리는감이 있네요.

정리를 해보면 7성 몬스터 선택권에서는 모험가만 선택할수가 있으며 최상에 차지하고있는 케릭터도 어느정도있으므로 저처럼 노가다로 겜하는 유저라고해도 좋은케릭터를 얼마든지 고를수가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내용으로 한글 차트의 경우에는 2007 버전과 2010 버전이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되므로 버전이 달라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한글(hwp문서)에서는 데이터 표를 작성하여 엑셀과같이 다양한 형식의 차트를 만들어볼수가 있는데요.

바로 차트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입력하여 줄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미 만들어진 표를 이용해서 차트르 만들거나 막대형, 선형, 원형, 분산형등의 종류를 바꾸어 주는것도 가능합니다.

■ 이뿐만 아니라 행수나 열수를 추가하거나 행열의 라벨수를 늘려줄주고 다양한 형식으로 차트를 만들어 볼수가 있수가 있습니다. 먼저 문서내에 차트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표 > 차트 만들기' 메뉴를 서낵하거나 '차트 아이콘' 을 선택해볼수가 있습니다.

■ 표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차트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것과같이 표를 전부드레그하여 블록처리를 한후에 '차트 아이콘' 을 선택하게되면 표에 있는 데이터와 같은 막대그래프 차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 차트의 종류나 모양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만들어진 차트를 선택하여 우클릭으로 메뉴에서 '차트개체 > 차트 마법사' 를 선택하여 차트마법사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차트마법사창에서 막대형, 꺽은선향, 원형, 분산형, 영역형등의 종류와 모양을 선택하여 원하는 종류의 차트로 변경해 볼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막대형과 원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마찮가지로 차트를 선택후 우클릭으로 메뉴를 불러와서 '차트객체 > 차트 데이터편집' 으로 데이터 편집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차트 데이터는 행수, 열수, 행라벨수, 열라벨수등을 늘리거나 줄여줄수가 있습니다.

차트를 만들기위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엑셀에서와 같이 행열의 수를 줄이거나 늘려줄수가 있어서 차트에서도 데이터 편집이 얼마든지 가능한데요. 색상이나 테두리 , 무늬모양 등을 바꾸고 싶다면 직접 그래프를 하나씩 선택하여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소전을 시작하면서 인형제조라는 시스템이 매우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단지 턴방식으로 매전투를 진행할때마다 컨트롤을 해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저처럼 자동을 좋아하는유저라면 이같은방식을 싫어할수도 있을텐데요.

소전을 어느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인형을 제조하는 레시피를 많이 찾아보게 될텐데요. 가장많이 사용되고 다양한종류의 포지션의 총기들을 획득할수가 있으며 5성의 인형을 획득할 확률이 높다는 두가지레시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조방식의 총기종류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범용레시피를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나마 5성을 뽑을 확률이 높은편이라고 하니 계속 제조를 하면 좋은인형이 나오겠죠.

로비에서 공방에 입장하게되면 인형제조를 진행할수가 있어요.

첫번째 범용식 레시피는 인력 430, 탄약 430, 식량 430, 부품 230 으로 모든 총기류와 5성 인형을 획득할 확률이 높은 레시피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범용식 레시피의 경우에는 인력 438, 탄약 438, 식량 438, 부품 238 로 마찮가지로 5성 인형이 나올확률이 높은 레시피라고 합니다.

시간표의 경우에는 첫번째 범용식은 2시간 30분가량소요되며, 두번째 레시피는 2시간 가량이 소요가 되는데요. 위에 두가지는 다양한 총기류와 5성이 확률이 높다고하니 이제시작한지 얼마안된 유저의 경우라면 우선적으로 4성 ~ 5성 인형이 없는만큼 범용식 레시피를 선택해보세요.

원래 고급영웅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루비가 필요하지만 보유한 이용권이 있다면 고급영웅이나 펫을 10회가량 소환이 가능한데 여름기간동안에 이벤으로 하루에 한번씩 '무료 영웅 소환' 이 가능하네요.

램덤으로 6성의 영웅도 낮은확률로 얻을수가 있으니 시간이 날때마다 접속하여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간만에 세나를 플레이하고 있는것이라서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지만 금방적용이 될듯하네요.

하루에 한번씩 보유이용권을 이용하여서 소환상점에서 3 ~ 6성 영웅을 소환이 가능하며 매회마다 10만 골드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간혹가다 쓸만한 6성 영웅도 나올수가 있으므로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여름의 일정한 기간동안에 소환상점에서 영웅을 하루에 한번씩 소환이 가능하네요.

언제까지 진행을 하는지는지 정확한 날짜가 나온것은 아니네요.

소환상점에 들어가보면 10회+1 영웅 소환을 1회진행할수가 있으며

매회 10만 골드까지 획득이 가능하네요.

루비를 소모하지 않고도 영웅을 얻을수있는 기회인만큼 매일 진행을 해야겠어요.

총 11명의 영웅을 소환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가장 높은등급의 영웅을 나오는데요.

보통 3성 ~ 4성의 영웅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느정도의 일정한 확률로 6성도 나오므로 이벤이 진행되는동안에 꾸준히 열어봐야겠네요.

갠적으로 한글문서를 작성할때에 업무보다는 이력이나 레포트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익숙한 문서인만큼 친숙하기도하고 문서를 작성할때에 편리하게도 한데요. 한글(hwp)문서를 작성하면서 페이지가 많을때 하단부분에 쪽번호를 넣게되는데요.

페이지가 많아서 목차까지 추가해야하는경우에 쪽번호를 넣어서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문서를 만들어야 하겠죠. 한글의 기능에서는 기본적으로 쪽(페이지) 번호를 하단 또는 원하는 위치에 넣어줄수가 있는데요.

■ 먼저 쪽번호를 순서대로 매기기위해서는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모양 > 쪽 번호 매기기 ' 메뉴를 선택하여 설정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쪽 번호 매기기설정창을 불러오게되면 기본으로 번호위치는 하단중앙에 위치하게 되는데 위치를 변경하거나 번호 모양도 스타일에 맞게 변경해주면 됩니다. 그대로 적용하면 하단중앙에 숫자로 쪽번호가 표기됩니다.

■ 쪽번호를 기본적용하게 되면 아래와같이 하단부분에 첫번째 문서부터 숫자로 번호가 순서대로 매겨지게 됩니다. 

■ 새 번호로 시작창을 불러왔다면 쪽 번호를 변경할 페이지에 놓고 '시작 번호' 를 이어서 넣기위한 번호를 넣어주면 선택한 페이지부터 시작번호가 매겨지게 됩니다.

페이지가 많은 한글문서를 중간 페이지부터 넣어야하는 경우라면 마찮가지로 중간페이지를 선택하여 시작번호를 중간에 원하는 번호로 입력하여 주시면 되겠죠. 한글 2010 버전부터는 쪽 카테고리가 있지만 2007 버전은 위와같이 메뉴에서 찾거나 단축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준에 상위권에 위치하고있는 몬스터들의 위치가 바뀌고 있으며 중위권에 머물고있던 케릭이 상위로 올라가면서 지금은 7성 몬스터중에서도 어떤케릭을 골라서 키워야할지 한참을 찾아보게되네요.

물론 상타를꾸준히 유지하고있는 케릭들이 있기도하지만 그렇지 않는케릭이 더 많은듯합니다. 두어달만에 다시 유저등의 포럼등을 살표보니 불멸자를 제외한 다른 초월 수호자라는 케릭들이 등장하게되면서 많은변동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획득하기 쉬운 7성급의 몬스터중에서도 최상위에 머물고 있는 케릭들을 골라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기존에 키우고있지 않는유닛들을 골라서 선택을한다면 어느정도의 최상위권의 몬스터를 고를수가 있을듯합니다. 

7성 몬스터 선택권보면 초월 베르나는 최근의 이벤으로 5셋을 보유하기쉬운유닛으로 여전히 최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월 라엘은 방어형으로 모험등의 컨텐츠에서는 나름 쓸만하다는 평을 얻고 있네요.

 초월 스미레정도로 유적등의 특정층을 공략하기에 좋은몬스터라고 합니다. 

계승자 흑련을 초월하여 무적의 메타에서 카운터치기에 좋은 스킬의 구성을 가지고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생존기가 없어서 버티는 능력이 다소 낮은편이라고 합니다.

대마녀 에리카를 초월하게되면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켜주는 서포터형의 힐러로 무작위발동으로 아직까지는 고유의 장비가 안나와서 좀더 지켜봐야할 몬스터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이밖에도 비올레와 비비안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케릭이라고 할수가 있네요.

위에서는 섬광의 루나와 MK-3 정도가 최상을 유지하고 있네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불멸자와 수호자가 나오게되면 모험가 중에서 선택할 케릭이 그리 많치는 않지만 그중에서도 상위을 유지하고있는 몬스터를 정리해 보았네요.!

일반적으로 업무를 보거나 레포트등을 작성할때에 내가이미 만들어둔 문서를 참조하거나 편집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한개의 HWP 한글파일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두개이상의 문서의 내용을 합쳐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들어서 저와같은 경우에도 여러가지문서를 작업하면서 차례나 표등을 정리하기 위해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문서를 분리해두었다가 한문서에 작업을하기도 하는데요.

문서를 합치기위해서 내용을 복사하여 붙어넣기를 하기도하지만 내용의 작업량이 많은경우리면 번거롭게 드레드하여 봍어넣는거 보다는 한글의 끼워넣기 기능을 활용하여 쉽게 여러문서파일을 하나로 만들어줄수가 있습니다.

먼저 다른문서의 내용을 합치기위해서는 아래의 그림과같이 내가 원하는 위치에 다른문서의 내용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내용을 연결할곳에 커서를 놓습니다. ▼

한글에서 하나로 합치기위한 기능을 활용해볼수가 있으며 메뉴에서 ' 입력 > 파일 끼워 넣기 ' 를 선택하여서 끼워넣기할 문서를 선택하여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끼워넣기창을 불러왔다면 합치기할 문서를 선택하고 하단에 글자모양, 문단모양, 쪽모양을 유지하고 싶다면 체크를 하고 '넣기' 단추를 눌러서 문서를 합칠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그림과같이 커서를 놓은위치에다가 방금 불러온 한글파일의 내용이 그대로 합쳐진것을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

이상으로 한글 2007문서 합치기를 해보았는데요.  상위버전의 경우에도 파일끼워넣기는 메뉴에서 동일하게 찾아볼수가 있으므로 문서를 합치는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지금은 어딜가나 주변을 둘러보고있으면 다들 휴대기기를 붙들고 무언가를 하고있는모습이 자주볼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대중화가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야외에서 노트북이나 테블릿PC등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해서 모바일 핫스팟을 연결하여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좀더 쉽게설명해서 핫스팟은 휴대기기의 데이터용량을 끌어다가 다른기기로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요즘에 출시가되고있는 갤럭시의 경우에는 워낙에 편리해져서 간단한 설정으로도 핫스팟을 연결해 볼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데이터용량을 확인한후에 핫스팟을 사용하는것이 좋겠고 배터리의 소모가 빠르니 너무오랜시간 사용하는것은 좋지않겠죠. 참고로 간단하게 인터넷창을 여는정도는 괜찮지만 핫스팟으로 게임을 즐긴다면 곤란하겠죠.;;

■ 갤럭시버전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핫스팟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톱니바퀴모양의 설정아이콘을 선택하여서 '연결' 모두로 들어가야 합니다. 

■ 연결모드에서 하단부분에 보게되면 '모바일 핫스팟 및 데터링' 메뉴가 보이는데 선택을하고 나서 '모바일 핫스팟' 을 터치하여서 사용중이라고뜨면 활성화화가 된것입니다.

■ 다른사용자가 내 데이터를 끌어가면 곤란하므로 비밀번호를 선택하여 설정해두는것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핫스팟을 연결할 노트북등의 기기로 가보도록 할까요.

■ 핫스팟을 연결할 노트북이나 태블릿PC등에서 하단의 작업표시줄에서 '네트워크' 아이콘을 선택하여보면 갤럭시S 핫스팟연결이 나타나게 되는데 선택을 하여서 모바일에서 걸어둔 비번을 입력하면 연결이 됩니다.

핫스팟의 기능은 야외에서 인터넷이 불가능한 지역에 있다면 노트북이나 공기계등을 자신의 데이터를 사용하여서 인터넷을 사용하게끔 만들어주지만 내 데이터용량을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데이터용량을 초과하지않게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좋겠죠. 참고로 갤럭시S 에서는 '연결 > 데이터 사용' 메뉴로 가게되면 실시간으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사용환경으로는 한글 2007 버전으로 본문내용에서 문서마다 제목을 넣는 차례만들기를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한글에서 본문의 제목, 표, 그림, 수식의 내용들을 설정을 통하여서 차례로 만들어볼수가 있습니다.

문서의 페이지가 한두장이라면 차례가 필요없을수도 있겠지만 텍스트의 내용으로 대소분류를 구분하여서 단락에서 제목을 넣어주는것은 기본이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보통 장수가 많은 책자등의 경우에도 맨 앞장을 열어보게되면 차례로 페이지가 있는것과 같이 문서내의 제목을 차례로 만들어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번시간에는 한글문서로 제목을 이용한 차례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 아래 본문을 보시게되면 각 단락별로 제목이 있습니다. 본문내의 제목을 차례 목록으로 표시를 하기 위해서, [보기] 메뉴를 선택하여 조판 부호를 선택하여 활성화하여 줍니다. 단축키 Ctrl+G,C 키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 이제 각 제목을 차례에 추가하기 위해서, 제목뒤에 커서를 놓은상태에서 도구메뉴를 선택하고, 차례/찾아보기 → [제목 차례 표시]를 선택하게되면 제목 앞에 분홍색으로 제목 차례가 나타나게 됩니다.

■ 아래 예제를 보시게되면 각 제목별로 차례표시를 해두었는데, 만약 분홍색의 제목 차례 표시를 안보이게 하고 싶다면 조판 부호를 해제하여 주시면 되겠죠.

■ 본문내에서의 제목을 전부 차례 표시를 하였다면 거의다 준비가 된것입니다. 다시 도구메뉴를 선택하여서 아래 그림과같이 차례 만들기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볼까요.

■ 만들기창이 뜨게되는데 우리는 제목 차례를 만들어 주기위해서 제목차례에 체크를하고, 차례 코드로 모으기는 우리가 본문에서 표시해둔 제목을 모아 둔다는뜻으로 체크를 해주어야 겠죠. 그리고 탭 모양에서 체울모양의 점선을 선택하여 봅니다.

■ 아래와같이 결과물을 보게되면 제목차례가 순서대로 만들어진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례는 점선을 사용하게 되는데 다른선에 비해서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점선뒤에는 1페이지므로 1이 표시가 되어져게 되네요.

한글문서에서 페이지가 많은데 일일이 차례를 많들려면 많은시간이 소요가 되겠지만 위와같은 차례만들기 기능을 잘만 활용한다면 금방 만들어볼수가 있답니다.^^

아마도 다양한 업무에 따라서 투폰이 필요한경우가 있을텐데요. 특히 전화로 업무를 보는 경우에는 개인용도와 업무용도를 나누어서 번호를 관리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2대가지고 운영하시는분들도 예전에는 많이 본듯합니다.

지금은 한개의 폰으로 두개의 번호를 넣을수있는 투폰이라는 기능이 KT에서 나와서 저같은 경우에도 업무상의 이유로 인해서 번호를 하나더 만들어서 폰하나로 사용하고 있기도 할텐데요.

하지만 번호가 두개라서 그런지 그전에 사용자에게 오는 문자나 전화뿐만 아니라 광고성 문자도 기존보다 두배로 더 많이 오게되네요..;; 이러한 경우라면 투폰으로 받은 번호의 수신을 차단할수있는 기능을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톱니바퀴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여서 설정창에 보게되면 KT 투폰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게되면 투폰 설정으로 번호 변경이나 관리  수신 차단등을 할수가 있습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투폰 설정에서는 직접 폰으로 사용자가 관리를 할수가 있으며 수신알림에서 'KT 투폰 수신 차단' 을 켬으로 해놓으면 원폰모드일떄 투폰 번호로 걸려오는 통화나 메시지 알림등을 차단할수가 있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너무 불필요한 문자나 전화가 많이 걸려온다면 투폰 설정 메뉴에서 사용자가 직접 투폰 번호를 변경하거나 재수신할수있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며 삭제나 변경을 할수도 있네요.. 필자의 경우에도 투폰번호로 불필요한문자가 너무 많이와서 얼마전에 이같은 기능을 알고나서 차단을 하고나니 너무나 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한글의문서를 작성할때 이미지나 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경우가 많죠.? 캡션의 경우에는 이미 알고있듯이 문서안에 들어가게되는 그림, 도형, 표, 수식과 같은 개체에다가 간단하게 설명을 넣거나 제목을 넣어서 번호를 달수가 있는기능을 말합니다.

개체(그림, 도형등..)에 캡션기능을 달게될경우에 그림등을 다른위치로 이동을 하더라도 그위치에 캡션이 그대로 따라다니게 되며 번호를 넣은 경우에도 개체의 순서대로 자동으로 매겨지게 되며 중간에 개체를 추가하거나 빼더라도 순서대로 번호가 나타나게됩니다.

■ 좀더 쉽게 설명해서 한글에서 캡션의기능은 개체들을 하나로 합쳐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먼저 캡션을 달기위해서는 아래와같이 개체(그림, 도형, 표등..)을 선택하여서 마우스를 우클릭하고 메뉴에서 '캡션 달기' 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로는 Ctrl+N,C 입니다.

■ 개체의 번호나 여백이 위치를 설정하기 위해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서 나타나는 메뉴의 '개체 속성' 을 선택하여 속성창을 불러옵니다.

■ 표셀 속성창을 불러왔다면 하단에 있는 기부의 '번호 종류'에서 개체인 그림, 표, 수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캡션 번호를 지우거나 순서에서 건너띄게 설정하려면 없음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표셀 속성에서 '여백/캡션' 탭을 선택하게되면 여백의 위치를 지정할수가 있으며 기본 위치는 1mm 설정되어져 있는데 캡션의 여백설정이 가능합니다. 

■ 개체의 번호를 다르게 입력하고 싶다면 '모양 > 새 번호로시작' 창을 불러와서 개체의 번호 종류를 선택하여 시작번호를 임의대로 입력할수가 있습니다.

이같이 개체의 갭션을 달고 번호나 위치를 지정하여 줄수가 있으며 새 번호를 넣어줄경우에는 '보기 > 조판부호' 를 활성화하게되면 어느 위치에 넣어지는지 쉽게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객체의 간격을 - 로 하게되면 안쪽으로 넣어줄수도 있지만 캡션이 안쪽으로 숨어져서 보이지 않을수가 있으므로 여백의 간격을 잘 조절하여 주어야 합니니다.

드디어 여름이 찾아왔네요. 항상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더위로인하여 고생도하지만 그대로 갠적으로 휴가가 다가와서 그런지 기쁘기도 하네요. 얼마전 다녀간곳에서 구즈마니아(Guzmania spp)를 보고왔답니다.

과일중에 하나인 파인애플과로 원예품종으로써 잎의 한가운데에 굵고 쭉 뻗어있는 빨간 포엽이 아름답다는 관엽식물로 인기가 좋기도 한데요.. 잎으로는 윤기가 있는 녹색의 위로 말려져 있으며 줄기와 잎사이에는 물을 저장해 둔다고 합니다.

여름의꽃이라고도 불리우지만 실제로 봄부터 화사하게 피기도 한답니다. 마니아는 직사광선보다는 햇빛 바로옆이나 밝은 음지에서도 잘 자라나는 편으로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잘 큰다고 하는데요.

매년마다 찾아가보면 빨간색과 노란색등 다양하게 피어있는데 멀리서보면 마치 조화같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자라는식물이기도 하네요.

큰나무 사이사이에 심어져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노란,빨강,보라로 이어져있는데 마치 무지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요즘에 들어서 책상에 자주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컴퓨터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것같은데 한두시간 몰입하고나면 눈도 아푸고 허리도 뻐적지근 한게 자주 일어나서 몸을 풀어주기도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ㅠ.ㅠ

항상 생각만 하고있고 행동으로 옪기는것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조금 그렇다. ㅡ.ㅡ 장시간동안을 겜에 몰입하다보니 언제 시간이 간줄도 모르고 같은자세로 계속해서 있다가 일어나보니 눈이 따갑기도 하다.

예전에는 등산에서 산을 오르다가 넘어졌는데 어디가 약간은 아픈거 같았는데 알고보니 목에 무리가 간것이였다.. 이제는 조금은 귀찮더라도 자주 몸을 움직이고 책상에서 일이나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어야 겠다.

공기좋은날씨에 넓은공원같은데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거나 조깅을 한다면 좋을텐데 주변에 그러한 공간이 없다는것이 너무나 아쉬운거 같다.. 예전에 시골에 살때에는 공기좋은곳에서는 정작 푸른하늘이 얼마나 좋은지를 느끼지 못하고 살고있었는데 이제는 도심보다는 시골이 그립게 느껴지기도 한다!

언제나 새로운 한해가 찾아오게되면 따뜻한봄날이 시작되어서 곳곳에서 새로운꽃들이 자라나게되는데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아름다운꽃들이 피는시기를 알수가 있을듯하네요.

매년마다 다녀오는 식물원에서 언제봐도 독특하기도하고 이쁜꽃들의 경우에는 그냥 지나치지않고 한번씩은 보게되는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새우풀은 항상 기억하게 하는식물이 아닐가 싶기도 합니다.

쥐꼬리 망초과의 새우풀(beloperone guttata brandegee)의 경우에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자라난것으로 반목본서의 식물로써 보통 25 ~ 100cm 정도를 자라나며 온실내에 있다면 꽃은 일년내내 핀다고 합니다..

포와 포사이에는 흰색의 긴꽃이 나오게 되면 화수가 약간의 새우등의 모양으로 굽어져서 새우풀이라는 이름이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나뭇잎과도 흡사에 보이지만 멀리서보면 정말로 새우등모양을 하고 있네요.^^

무성하게 자라난 잎사이사이로 노랗고빨간빛이 돌고있는 새우등과 같이 생긴풀은 꽃과같이 화려함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언제나 이곳에 들리게되면 유심히 보게되는 식물중이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에는 날씨가 많이 더워지기도 하고 자주 비가오게되는데 더운날의 경우에는 시원한바다가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식물이 많이자라나는곳에도 그늘진곳에서 쉬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다보면은 하루에 세끼는 꼬박챙겨먹게 되는거 같아요.. 아침을 잘챙겨먹어야만 공부도 잘하고 집중력을 높일수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잘먹어야 공부나 일도 잘하겠죠.^^;

지금은 어릴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되는데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그다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겠죠 갠적 으로 공부를 잘하지못하였는데 경험상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면 졸음이 몰려오더라구요..

아무리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한다고는 하지만 졸음만 밀려오고 집중을 하지못한다면 아무소용이 없을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집중력을 높일수있는 음식들이 있는지를 몇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녹색채소의 경우에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엽산의 경우에는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비타민b의 경우에는 기억력을 높여주기도 하며 시력에도 좋다고 하니 아이들의 경우 채소를 싫어하지만 잘 챙겨먹여야 겠어요..

계란의 경우에는 다양한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식품으로 노른자에는 오메가 지방산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노인분들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견과류의 경우에는 비타민e가 들어가 있어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오메가가 들어가 있어서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한답니다.. 잘 챙겨먹으면 좋다고하지만 매일같이 먹기가 힘이드는 음식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블루베리의 경우에는 맛도 좋으면서 영양가가 풍부하고 눈을 건강하게하며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데 좋다고 하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비가 그리많이 안오는것 같았는데 올해에는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보았을때에 더 적게오는거 같은데 예보를 보게되면 7월초쯤에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는 하는데 내가 살고있는지역은 언제쯤 비가올지 모르겠네요.

더욱 비가기다려지는것이 여름전에는 미세먼지가 그리 많지가 않았는데 올해에는 6월달이 지나가고있는데에도 밖을보면 뿌연먼지가 낀것처럼 먼산이 잘 보이질않을정도이니 특히 내가살고있는 지역이 더욱심한거 같아요. ㅠ.ㅠ

보통 더운여름이 시작되기전에 장마기간이 시작되어서 비도 많이오고 습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원래 비가 내리는것을 안좋아하는저로써는 올해에는 하루라도 빨리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한답니다. 

일반적으로 봤을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6월 하순부터 7월 말까지를 장마철로 정하여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게되면 남부부터시작해서 비가 오는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올해인 2017년도에는 좀 늦은 장마로 남부에서부터 비가온다고하는데 좀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장마는 오랜기간동안 불안정한대기권으로 인해서 비가 지속적으로 오는것을 말하는데 일년동안의 육지나 해양에서의 온도차이가 생겨나서 그에 따라서 겨울철에서는 아시아의 대륙에서 부터 시작해서 해양으로 부터의 대륙의 바람이부는 사이클이 형성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마가 시작되는경우에는 겨울에서 여름철로 넘어가는 한계점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장마가 예상이 되어지는데 미리 휴대가 편리한 우산을 준비해 놓는것도 좋겠어요.. 그리고 습도가 올라가면 불괘지수도 같이 올라가니깐 항상 웃는얼굴로 상대방을 대하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요즘에는 어릴적부터 아이들에게 저녁마다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이 있다고하는데요.. 바쁜일상에서 저녁에 퇴근하고나면 씻고나서 잠을청하기에도 버거운데 좀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야 겠어요..

어린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게되면 단어와 구절 긜고 문장의 이해등을 머리속에 기억하게 해주어서 글이나 단어의 형태를 알기전에 말소리를 알게 되어서 문어의 특징이나 기능을 좀더 쉽게 이해를 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누가 책을 읽어준적이 없어서 국어를 잘 못하나봐요^^;;

그리고 책을 읽어주는 활동동안에도 유아의 자신의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지식들의 범위를 확대하기도하며 어휘력을 증진시켜서 이야기에 대한 감각을 발달 시킬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잠깐이라도 책을 읽어준다면 많은도움이 되겠네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에는 이야기를 같이 공감하고 동화의 즐거움도 같이 느끼면 더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동안에 아이가 이야기를 잘들얼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다른 반응이 나올수있다는것도 알려주어야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복 해서 읽어주게 되면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읽기능력이 낮은아이들의 경우에는 한번이 아니라 반복해서 책을 읽허주게되면 독해력을 높일수가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내용을 잘 이해를 했는지의 질문을 하기 보다는 책의 내용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를 가진다면 참고해보아야 겠어요!

이미 몇년전부터 식물에 많은관심을가지게 되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꽃을봐도 그냥 무심코 넘어갔겠지만 요즘에는 본적이없어서 조금 특이하게 생겼다면 한번쯤은 살펴보고 사진을찍어서 올리기도 한답니다.^^

특별하게 식물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공기를 맑게해준다는말을듣고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그전에는 어디든 산이나 바다를 찾아가게되면 흔하게 볼수있는것이 식물이나 꽃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기도 하였네요..

아마도 연화수하면 이름은 흔하게 들어본듯하지만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편초과라고 하며 원래의 원산은 필리핀으로 누리장나무속의 활엽낙엽관목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키의 경우에는 2.4 ~ 3m 정도로 높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실제 사람키보다도 더 크네요.. 그리고 꽃은 연한 분홍색으로 늦겨울에서 봄사이에 핀다고 하며 불꽃이 폭발하듯이 방사형으로 피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겠어요..

연화수는 연꽃이라고도 불리우며 보기에도 꽃이 너무나 이쁘기도하고 독성이 있지는 하지만 피를 멈추게 하거나 가려움증이 있을데 바르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사용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물어봐야겠죠..

다행히 저는 초봄에 찾아가서 활짝핀 꽃을 볼수가 있었는데 사실 일년중에 잠깐피는꽃이라서 그리 보기쉬운꽃은 아니랍니다. ^^ 지금은 많이 더워지기도하고 주변에 먼지도 많이 날려서 그런지 식물을 더 찾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