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길들이기 초월에 해당하는 글 1

몬스터길들이기 초월 등급표 간략하게 정리해보다.

반응형

이전에 몬길에 한참 빠져있을때만 하더라도 메타등급의 몬스터를 모우는 재미가 솔솔하였지만 지금은 파괴신장, 수호신장, 불멸자등이 나온이후로 강화가 너무 어려워지면서 조금은 뜸하게 겜을 진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도 신케릭이 꾸준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신장들보다는 갠적으로 수호자나 모험가를 주로 키우고 있기는 합니다.


굳이 메타등급이 아니더라도 여러컨텐츠에서 특정하게 사용할만한 몬스터가 있으므로 본인이 즐겨하는 컨텐츠에서 좋은케릭을 선택하시면 될듯 한데요. 작성한 몬길 등급표는 다양한 커뮤니티나 카페를 참조하였으며 그나마 획득하기 쉬운 몬스터들만 정리해 보았답니다.


최상위 메타 몬스터는 대부분이 신장에서 찾아볼수가 있으며 최근에 다양한 이벤으로 수호자나 모험가의 전용장비를 얻을수가 있는만큼 초보유저라면 얻기 어려운 신장케릭보다는 좀더 얻기쉬운 케릭터를 키우는것이 유리할수가 있겠죠.

■ 가장 최근에 얻었던 수호신장 '만물의 명강' 몬스터는 최상위 메타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팀대, 길드대전 S+ 로 최고의 케릭터로 기린의 축복은 해로운 효과에 노출시 8초동안에 파티원 모두 피격을 15회 받는 동안 회피율을 증가상태하여 팀대전의 메타스킬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수호신장의 '무극의 설호랑' 도 팀대, 레이드, 길드대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케릭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명강화 함께 수호신장에서 메타케릭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백호의 포효 스킬은 자신 또는 파티원 체력이 % 이하인경우 7초 동안 파티원 모두가 무적상태가 됩니다.  또한 만년한설 스킬은 정화가 불가능하며 광범위 해제 CC기를 갖춘 만능 스킬이라고 합니다. 




■ 모험가인 '뇌전의 타이니' 는 중간계계열에서 찾아볼수가 있으며 모험, 레이드 S+, 팀대 S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 모험가중에서 뜨고 있는 몬스터로 모험에서 사냥속도는 로아노에 비해서 다소 느리다고 하나 평균 모험속도는 오히려 빠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이드에서 초반딜이 엘로이의 1.5 배 라고 하며 길드점령전의 지원 케릭터로 높은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수호자인 '미스티아' 는 중간계에서 찾아볼수가 있으며 모험, 팀대에서 활약하는 몬스터로 평범한 최상타 케릭터라고 할수가 있으며 모험에서 는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며 딜러임에도 방어력이 굉장히 높은편이고 결멸의 손짓 스킬로 3초간 기절상태로 만들며 경직무시를 무시하고 밀쳐 내며 3연타 티해를 입히며, 스킬사용시 패해를 받지 않습니다. 위 스킬로 항상 방어력 증가효과를 받게 됩니다.




■ 불멸자의 '마령주 로제' 는 마계계열이며 모험 S, 팀대 S 급으로 암중화 스킬은 체력이 90% 이상일때 10초 동안 위협수준 감소상태가 되는 기술로 수시로 무적효과를 볼수가 있으며 불멸자 버프인 회피무시는 현재 메타케릭을 저격할수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 파괴신장 '마요' 는 이벤을 통해서 유저들이 어렵지 않게 얻을수있는 몬스터로 팀대, 레이드 S 급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레이드에서 충분하게 활용할 가능이 높고 환상유희 기술로 파티원이 배리어 상태가 되어 최대 6회 피해를 무시하고, 상상초월 기술로 피격시에 파티원 모두에게 최력을 천천히 회복시켜 주게 되어 힐과 전화를 두루 가진 서포터케릭이지만 메인힐러로는 약간은 불안한 감이 있다고 합니다.



■ 수호자인 '로아노' 는 모험 S+ 메타등급이며 팀대, 증섬에서 약간의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아노는 말이필요없이 모험왕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을정도로 모험에서는 최고의 케릭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 고유장비를 쉽게 얻게 되면서 현재까지 모험진행을 따라올 케릭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증명의 섬에서도 가장 빠르게 올라갈수가 있으며 50렙 까지 잘 키워두었다면 모험, 증성은 거의 정령할 수준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몬스터길들이기 메타 등급표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이전에는 등급표를 포탈에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작성하는 유저가 없어서 최근기준으로 등급표를 정리해 보았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