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글을 사용하면서 문서를 다른사람이 열어보거나 편집을 할수없게 암호를 걸어놓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공개하면 안되는 문서를 만들어야 하거나 수정이나 인쇄를 제한할때에 배포용 문서로 만들어두기도 한답니다.

문서를 열어볼수는 있으나 편집 또는 인쇄를 할수없게 하기 위해서 배포용 문서로 저장을 하게 되는데 2010 버전 부터는 '보안메뉴' 를 통해서 배포용 문서로 저장이 가능하나 2007 버전의 경우에는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통상적으로 문서를 저장할때 보호하기 위한 암호를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배포용으로 저장을 해두면 편집뿐만 아니라 인쇄를 제한할수가 있어서 본인만 수정 또는 인쇄해야하는 경우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 위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한글 2010 버전 부터는 '보안메뉴' 에서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거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07 버전은 '파일 > 보내기 >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메뉴를 선택하여 저장이 가능합니다.

■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창이 나타나게되면 인쇄 제한, 복사 제한에 체크를 하고 암호를 입력하여 저장하여 배포용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암호는 최소 5자리 이상의 숫자를 입력해야만 합니다.

■ 배포용으로 저장을 하고 문서를 열어보게되면 상단에 '[배포용 문서]' 로 나타나게되면 문서를 수정하거나 인쇄를 하고 싶다면 저장하기와 동일하게 '보내기 > 보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를 선택합니다.

■ 배포용 문서를 편집하려면 쓰기암호를 입력하고 문서를 편집하기 위하여 읽을까요. 라는 문구창이 나타나면 '읽음' 을 선택하여 쓰기암호를 입력후에 확인을 하게되면 배포용 문서를 수정할수가 있습니다.

문서를 수정(편집)하기 위해서 다시 읽을 경우에는 수정만 가능하게 되며 다시한번 보내기로 '배포용으로 저장하기' 를 선택하게되면 '배포 해제' 단추가 활성화 되어서 해제도 가능합니다.

한글 문서는 표를 넣어주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서를 작성 하다가 표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 다음 페이지 까지 셀 구분에 맞게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이어지지 않고 전체표가 통체로 넘어가서 문서가 깨지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표의 셀의 길이만큼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셀의 구분에 맞추어져서 넘어가야 하는데 셀의 일부분만이 넘어가지게 된다면 문서를 보기에도 좋지 않으므로 셀 구분에 맞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설정해 줄수가 있습니다.

■ 문서내 표를 편집하기 위해서 표 크기, 셀 길이, 셀 늘리기등으로 편집하다보면 다음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야 하지만 표가 통체로 넘 어 가거나 위아래 여백을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아래와같이 표를 선택한 상태에서 우클릭후 '개체 속성' 창을 불러옵니다.

■ 표/셀 객체 속성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기본탭에 있는 위치 목록에서 '글자처럼 취급' 앞에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져 있지만 체크를 해지 하게 되면 표가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지게 됩니다.

■ 그리고 셀의 일부분만이 넘어가게 된다면 문서가 깨져서 보일수가 잇으므로 속성창의 '표'탭을 선택하여서 쪽 경계에서 기본이 나누지 않음으로 되어져 있으나 '셀 단위로 나눔' 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 표를 만들어서 추가적인 내용을 넣게 위해서 셀을 추가해야할 경우라면  셀 나누기를 하여 예제로 셀 5칸을 선택하여 10칸으로 아래와같이 늘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표를 선택햐여 Ctrl 단축키 눌러 셀 크기를 조절하거나 크기를 늘리게 되면 아래와 같이 다음페이지로 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넘어 가지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각각의 파일들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서내용에 따라서 분류하여서 작성하여 저장하기 편리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많들어놓은 문서파일들을 나중에 일일이 찾아서 정리하여 분류를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보면 한두장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므로 문서파일이 많은경우라면 관련된문서들을 하나로 합칠수가 있습니다. 복사하여 붙어 넣기의 경우에는 텍스트만 가능하며 문단이나 쪽, 표등을 그대로 넣어줄수가 없겠죠.

■ 한글에서는 끼워넣기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글자모양, 문단모양, 쪽 모양, 표등의 문서를 그대로 유지한테 다른 문서와 이어서 원하느 페이지나 위치에 그대로 합쳐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아래와같이 관련된 문서파일을 하나로 합쳐보고자 합니다. 

■ 먼저 합치고자하는 문서를 열어서 다른 hwp 파일을 불러와서 합치기 위해서는 '입력탭 > 파일 끼워 넣기' 메뉴를 선택하여 끼워넣기 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와같이 끼워 넣기창을 불러왔다면 합치고자하는 문서를 선택후에 하단에 글자모양유지, 문단모양유지등에 체크를 한후에 넣기를 하게되면 열어놓은문서의 다음장으로 합처지게 됩니다.

■ 아래와 같은 미리보기를 통해서 예제로 이력서와 자소서가 분리된파일로 되어져 있었지만 한개의 파일로 연결되어서 하나의 파일로 합쳐진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여러개의 문서파일을 한꺼번에 합치기를 할수는 없으므로 파일문서가 많은 경우라면 위와같은 형식으로 합칠 위치의 문서에 커서를 놓은상태에서 끼워넣기 를 하게되면 다음장으로 문서가 합쳐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글문서 에서 장문의 논문이나 레포트등을 작성하면서 목차를 넣어주어야 하거나 가끔씩 업무에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처음 한글을 다룬다면 목차만들기가 어렵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스타일 기능에서 이미 사용자를 위해서 기본틀이 만들어져 있으므로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적용해 볼수도 있답니다.

목차는 문서의 구조를 나타내는것으로 한글에서는 이미 자동으로 만들수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요, 스타일, 제목차례 표시로 쉽게 만들 수도 있지만 문단모양 기능을 활용하여서 만들어 볼수도 있습니다.

■ 차례는 '도구 > 차례 만들기' 의 문단으로 모으기로 스타일의 바탕글, 본문, 개요로 모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선 문단모양 기능을 활용하여 점선 목차 만들기를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 아래와같이 목차로 만들고자 하는 메뉴를 드레그하여 블록처리 한후에 우클릭하여 메뉴를 불러와서 '문단 모양(Alt+T)' 을 선택하여 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문단모양의 대화창을 불러왔다면 '탭 설정' 탭 을 선택하고 '종류는 오른쪽' 에 체크하고 '채울모양은 점선' 을 선택합니다. 위 설정을 설명하자면 탭(Tab) 키를 누르면 텍스트 오른쪽 위치에 점선을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점선 길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탭 위치는 평균적으로 400pt ~ 420pt 크기로 지정해 줍니다. 탭위치, 종류, 채울모양을 각각 선택하였다면 넣기(+ 아이콘) 단추를 누르면 탭목록에 등록을 시킵니다.

■ 탭 목록을 보면 내가 설정한 탭이 등록된것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위치는 400pt 종류는 오른쪽으로 등록된것을 선택하여 '설정' 단추를 누르면 탭키가 활성화가 됩니다. 

■ 탭키 설정을 맞쳤다면 다시 본문으로 가서 제목뒤에 커서를 놓거 탭(Tab)키 를 누르게되면 아래와 같이 위에서 설정한 점선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TAB 키의 경우에는 자판기 왼쪽의 상단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머지의 모든 제목도 마찮가지로 제목뒤에 커서를 놓은 상태에서 탭(TAB)키를 누르면 간단하게 목차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문단모양의 탭키 설정 으로 만들어본것으로 점선 길이가 일정하게 나오므로 빠르게 목차를 만들어 볼수가 있겠죠. 

한글문서에서는 본문에 텍스트를 작성하는 중에 특정한 단어를 블록설정하여서 부과적인 자료를 설명할수있도록 하기위해서 메모라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석과 같은 메모로 참고 자료나 보충하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는데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또한, 메모지로 사용하는 종이의 색상이나 선의 스타일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꾸밀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형광색과 같은 컬로로 프린터를 한다면 부과설명이 필요한 내용이라면 도움이 될수가 있겠죠.

한글의 기본설정이 된상태에서 인쇄를 한다면 메모의 경우에 인쇄를 하게되면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때문에 메모 인쇄를 하기위해서는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본문과 같이 메모를 인쇄하여 줄수가 있습니다.

■ 본문에서 텍스트(단어등..)에 메모를 추가하여 부과설명을 넣고자 한다면 텍스트를 아래와같이 드레그(블록처리)하여 마우스 우클릭하여 메뉴에서 '메모 넣기' 를 선택 하여 주시면 됩니다. 또는, '입력 > 메모' 를 선택하여 넣어줄수도 있습니다.

■ 메모넣기를 하게되면 아래와같이 블록처리한 텍스트에 가로표시로 되어 본문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며 노란색상의 메모박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박스안에다 부과적인 설정을 입력하여 주시면 되겠죠. 

■ 위처럼 메모를 넣고 기본설정으로 인쇄하게되면 메모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본문과 메모과 함께 나타나게 하기위해서는 '파일 > 인쇄' 를 선택하여 인쇄설정창을 불러와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 인쇄대화창을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확장탭' 을 선택후에 선택 인쇄 메뉴에서 '메모, 메모 내용' 앞에 체크를 하여주고 인쇄를 하면 메모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 형광펜을 사용하였다면 같이 체크를 해야 나타나게 됩니다.

저는 한글 2007버전으로 메모 인쇄를 하였지만 다른 상위버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갠적으로 2007 버전을 오랜기간 사용해와서 상위버전보다 오히려더 편리하더군요.

여러장의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상단(머리말)부분에 문서의 제목, 쪽번호, 만든날짜등을 페이지에 맞게 표기해야하는 경우가 있죠. 머리말은 페이지 마다 한두줄의 텍스트로 여백을 만들어서 반복되어 작성되는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자의 경우에는 페이지당 전체의 제목을 넣거나 각장의 제목, 문서의 로고, 쪽 번호등을 넣는경우가 대부분이죠. 문서를 좀더 전문성있게 꾸미기 위해서 주로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꼬리말의 경우에는 문서의 하단부분에 여백이 생성이 되어지며 본문의 부과적인 설명이나 쪽번호를 넣어줄때 주로 쓰이는 기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머리말과 꼬리말은 책자에 보면 많이들 사용하고 있죠.

■ 먼저 한글문서내에 머리말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모양 > 머리말/꼬리말' 을 선택하여서 대화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로는 'Ctrl+N,H' 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 머리말/꼬리말 대화상자를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종류를 선택하고 페이지마다 출력하고자하는 위치 '양쪽' 등을 선택하고 머리글에 들어갈 내용을 직접 입력을 하고자 한다면 '없음' 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 대화상자에서 만들기를 선택하게되면 문서내의 상단부분에 머리말을 입력할수 있도록 영역이 구분되어지면 설정박스의 '코드 넣기' 를 선택하여 편집할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쪽번호, 날짜, 사람, 제목, 쪽수등..)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 언제든지 머리말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머리글의 텍스트가 있는곳으로 마우스를 가져가게 되면 마우스 커서 옆에 조그마한 네모박스와 같은 아이콘이 생기게 되며 더블 클릭을 통해서 편집박스를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한글문서에서 머리말과 꼬리말의 경우에는 장문의 글을 작성하는 문서에서 주로 사용되어지게 되며 2007버전 뿐만 아니라 2010이상의 버전의 경우 기능이 추가되기는 하였지만 사용방식은 거의 동일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문서작성을 시작할때에는 대부분이 한글부터 배우게 되는데 실제로 업무용도보다는 학업에서 레포트나 자료를 제출할때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로마숫자의 경우에도 마찮가지로 레포트나 서류작성을 할때에 목차, 구분에 쓰이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일부러 로마자를 넣기보다는 목차를 일반숫자로 넣는경우가 오히려 드물정도일텐데요. 한글문서를 이용해서 로마숫자를 입력해야하는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문자표라는 기능이 포함이 되어져있어서 자양한 문자를 찾아서 넣어줄수가 있습니다.

■ 굳이 한글문서에서 뿐만 아니라 메모장의 특수문자를 선택하여서 로마자를 적용해 볼수도 있습니다. 먼저 한글을 불러왔다면 아래와같이 '입력 > 문자표' 카테고리 를 선택하여 문자표입력창을 불러옵니다.

■ 문자표 입력대화창을 불러왔다면 ' 사용자 문자표 > 문자영역 그리스어 ' 를 선택하여 원하는 로마자를 선택하여 문서내에 불러오시면 됩니다. 로마자를 선택하여 적용하면 아래와같이 로마자를 문서에 목차로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 한글문서가 아닌 다른문서나 메모장등에서 로마자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메모장을 불러서 ' ㅈ + 한자키 ' 를 눌러서 로마자를 선택하여 줄수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특수문자를 찾아서 넣어주는것도 가능합니다.

한글의 문자표 단축키로는 Ctrl+F10 키를 눌러서 그리스어에서 로마자를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문자영역에서도 마찮가지로 자주사용하게되는 특수문자나 기호등을 찾아서 사용할수가 있으므로 최근사용한 문자에 자동등록이 됩니다. 

실제로 한글의 경우에는 업무용도로 문서를 만들기보다는 학업에 필요한 레포트나 과제등으로 문서를 작성해야하는경우가 많죠. 쪽이나 구역의 경우에는 한페이지의 문서를 나누고자하는 위치에 커서를 놓은곳으로 두페이지로 나누는기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쪽또는 구역을 설정하게되면 한문서가 두개로 나누어지게 되는기능은 동일하지만 구역의 경우에는 단순하게 문서를 나누는것 이외에 나누어진 문서별로 용지방향이나 여백등을 페이지별로 분리할수가 있습니다.

좀더쉽게말해서 쪽으로 문서를 나눈경우에 용지의 페이지의 여백이나 방향이 동일하게 설정되지만 문서를 구역설정을 하게되면 나누어진 문서별로 편집용지설정창을 불러와서 다르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먼저 쪽이나 구역을 나누기 위해서는 나누고자하는 위치에 아래문서와같이 커서를 놓고 '모양 > 나누기' 메뉴를 선택하게되면 쪽, 단, 다단 설정, 구역나누기로 문서를 나누어줄수가 있습니다.

문서 세로쓰기 기능의 경우에는 한글 2007버전부터 적용된 기능으로 그이전 버전의 경우에는 표나 글상자를 이용해서 텍스트를 세로쓰기로 적용해볼수가 있을텐데요. 시나 봉투와같은곳에 텍스트를 넣기위해서 문장을 세로로 써야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문서의 적용되는 내용에 따라서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이나 한문등이 들어가야하는 경우가 있으며 2007버전부터는 영문이 들어간경우에 세로쓰기에서도 세움과 눕힘을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한글 2007에서는 메뉴(차림표)에서 '모양 > 세로쓰기' 기능을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2010버전의 경우라면 쪽 > 세로쓰기 항목에서 동일한기능으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 아래와같이 세로쓰기대화창을 불러오게되면 종류에서 용지방향과 가로/세로쓰기 종류를 선택할수가 있으며 영문눕힘 또는 영문세움중에 하나를 골라서 본문의 세로쓰기로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 특정한 텍스트만을 세로쓰기로 적용해보고 싶다면 본문의 텍스트를 드레그하여 블록처리한후에 세로쓰기대화창을 불러와서 적용범위를 선택된 문자열, 현재 구역, 문서 전체중에 선택하여 적용해볼수가 있습니다.

■ 세로쓰기 설정을 적용하게되면 아래의 문서와같이 왼쪽문서부터 텍스트가 세로로써내려간것을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문서내용이 꽉찬경우라면 텍스트의 내용이 문서에 꽉차보이게 되겠죠.

참고로 문서내에 머리말이나 꼬리말까지 세로쓰기로 적용해보고자 한다면 선택사항에서 체크를 해주시면 되겠죠. 위처럼 한글 2007이상의 버전부터는 세로쓰기기능이 포함되어져서 활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한글파일에서 문서를 작성하여 인쇄를 하는경우에 그 문서를 특정한회사나 개인이 작성하였다는 표시를 하기위해서 워터마크를 배경으로 넣기도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작성하는 문서의 경우에 관련업체등에 보낼경우에 공문서로 사용되기도 하죠.

요즘에는 개인의 블로그나 홈피등에 작성한글이나 문서등의 복제를 막기위해서 글자나 이미지를 흐릿하게넣어주기도 하는데요. 내가만든 워터마크의경우에 이미지나 한글문서로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무단으로 문서를 복제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한 용도로 넣기도 할텐데요.

■ 오늘은 한글 2007버전으로 인쇄를 할때에 투명도가있는 한글워크마크를 입력하는 다양한 설정에대해서 살펴보고자합니다. 먼져 워터마크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파일 > 인쇄' 를 선택합니다.

■ 인쇄대화창을 불러오게되면 워터마크탭에서 그림, 글자 두가지를 선택하여볼수가 있으며 글자의 경우에는 배경에 넣고자하는 글자를 넣고 글꼴, 크기, 색상, 각서, 투명도를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투명도의 경우 원본문서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50% 정도만 적용하여주는것이 좋겠죠.

■ 적용하기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해볼수가 있으며 이미 워터마크로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어두었다면 그림워터마크를 선택하여 파일을 불러오고 채우기 유형, 그림효과를 설정하여 불러오시면 되겠죠.

■ 아래의 문서는 글자워터마크를 나눔고딕, 크기 80pt, 각도는 -45, 투명도 70%로 하여서 적용해본것입니다. 

한글 2007이상부터는 워터마크기능이 있으므로 상위버전부터는 위와같은 방식으로 동일하게 넣어줄수가있으며 워터마크를 지우고자한다면 반대로 '파일 > 인쇄 > 워터마크 없음' 으로 설정을 하시면 되겠죠.

한글를 이용해서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문단의 여백을 맞추기위해서 내어쓰니나 들여쓰기를 적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문단의 첫줄의 넓이를 조절하여 여백을 주거나 그와반대로 첫줄만 제외하고 여백을 주는기능을 말합니다.

내어쓰기의 경우에는 문단에서의 첫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문단의줄을 설정한 값만큼을 왼쪽으로 여백을 두어서 이동하는것이며 들여쓰기의 경우에는 반대되는것으로 첫줄만 왼쪽으로 설정한값만큼을 이동하게 됩니다.

■ 먼저 내어쓰기의 기능을 적용하고자하는 문서에서 텍스트내용의 첫줄에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커서를 놓은상태에서 상단의 메뉴 '모양 > 문단 모양' 을 선택하여서 문단모양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본문에 내어쓰기를 적용할위치에 커서를놓고 문단모양대화창을 불러왔다면 첫줄메뉴에서 내어쓰기앞에 체크하고 여백을 몇 00pt로 할지를 지정하고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 적용한 본문을 들여다보니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첫줄의 텍스트만 제외하고 나머지줄의 문단이 내어쓰기 적용한 15pt 만큼의 왼쪽에 여백공간이 생긴것을 확입해 볼수가 있습니다.

■ 또다른방식으로 왼쪽공간에 여백을 줄수가 있는가 있으며 상단의 눈금자를 직접 마우스로 끌어다가 조절하여서 내어쓰기로 원하는값만큼을 조절하여 본문에 여백을 적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위와같이 문단모양대화창을 불러서 pt값을 입력하거나 눈금자를 이용해서 내어쓰기 또는 들여쓰기의 기능을 사용해볼수가 있겠지만 자주쓰는기능인만큼 단축키를 활용해볼수가 있습니다.   

마찮가지로 문단에서 내어쓰기할위치에 커서를 놓고 내어쓰기 ' 단축키: Ctrl + F5, 들여쓰기 단축키:Ctrl + F6 ' 를 누르면 오른쪽으로 조금씩 여백간격이 생기게 됩니다.

아마도 학업에 필요한 레포트나 간단한 문서작성을 하기위해서 한글문서를 가장많이 사용하기도 할텐데요. 전 갠적으로 한글 2007버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2007과 2010버전을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한글문서를 열고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글꼴이나 스타일을 변경해야한다면 매우번거롭죠. 때문에 기본기능에서는 문단이나 글자모양등을 설정할수있도록 스타일을 저장해놓으면 새문서를 열때마다 내가설정한 스타일로 적용이 되는데요.

자주 한글을 이용해서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본인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글꼴이나 스타일이 있으므로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글꼴또는 스타일을 일일이 변경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기본글꼴로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 먼저 한글문서를 열었다면 '모양 > 스타일' 메뉴를 선택하여 스타일대화창을 열어보면, 글자 모양 정보에 보면 글꼴, 장평, 크기, 자간의 기본스타일로 되어져 있는데 설정을하기위해서 하단에 연필모양의 '스타일 편집하기'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 스타일편집하기대화창을 열었다면 '글자 모양' 단추를 선택하여, 글자모양대화창을 열고 글꼴에서 내가기본적으로사용할 글꼴을 선택하여 '설정' 을해주시면 됩니다. 

■ 스타일대화창을 열어보게되면 글자 모양 정보가 바뀐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설정한 스타일을 저장하기 위해서 하단에 디스크모양의 ' 스타일 내보내기 ' 를 선택하여 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기본글꼴의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서 스타일내보내기대화창을 불러왔다면 파일선택을 Normal로 선택된 상태에서 '모두 복사' 를하여 스타일덮어쓰기대화창을 불러왔다면 '모두' 를 선택하게되면 내가설정한 글꼴과 스타일이 저장이 됩니다.

기본글꼴설정을 위처럼마쳤다면 한글문서를 완전히 닫고 다시 새문서를 열게되면 내가 설정한 기본글꼴로 변경이 되어져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내가 설정한 기본글꼴과 크기 여백등을 스타일로 저장해두면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스타일등을 변경하지않고도 좀더쉽게 작업이 가능하겠죠.

이전에는 회사에 면접을 보기위해서 본인이 작성한 이력서에 증명사진을 찍어서 붙어서 찾아가는경우가 대부분이 였지만 요즘에는 온라인의 구인구직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는경우도 많아진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입사지원을 하게될때 지원서의 문서파일이 다른경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한글문서(HWP)를 사용하게되는데요. 한글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이력사항과 증명사진을 넣어주는것은 기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력서에 넣어줄 증명사진의 경우의 크기는 3cm x 4cm 로 규정으로 되어져있지만 크기에 맞는 사진을 넣어준다고 하더라도 사진을 불러와서 그냥 넣어주게되면 사진이 찌그러지거나 깨지게보이게되는데 간단한 설정을통해서 크기를 깔끔하게 맞추어주는것이 가능합니다.

■ 한글에서는 기본이력서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양식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아래의 이미지와같이 '파일 > 문서마당' 을 선택하고 [문서마당 꾸러미]탭에서 이력서 양식을 불러옵니다.(만들어진양식이 이미있다면 참고만 하시면 되겠죠.)

■ 증명사진을 넣기위해서 사진을 넣을 셀의 중앙에 커서를 넣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셀 테두리/배경 > 각 셀마다 적용' 을선택하여서 셀테두리배경창을 불러와 주시면 됩니다.

■ 아래와같이 셀 테두리/배경창을 불러왔다면 배경탭에서 아래와같이 그림에 체크를 하여서 내증명사진을 폴더내에서 불러오게되면 사진을 추가할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한글문서의 경우에는 자주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가끔씩 사용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일일이 책을찾아서 공부를 하는것보다는 필요한기능만 찾아서 익히면서 문서를 만드는것이 더 빠르지않을까 싶습니다.

한글 2007 버전에서 문서를 작성하면서 숫자나 기호등을 동그라미나 사각형박스안에 넣어서 작성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문단을 나누어야하거나 설문과같은 문서를 작성할떄 주로 사용하게 될텐데요.

■ 한글문서에서는 다양한 문자표(Ctrl+F10)를 불러와서 특수기호를 활용할수도 있지만 특정한 글자를 겹치거나 박스에 숫자를 넣기위해서는 '글자 겹치기' 기능을 활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그림과같이 '입력 > 글자 겹치기' 를선택하여 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에서처럼 글자 겹치기창을 불러왔다면 겹쳐 쓸 글자를 입력하여 주면 되는데 첫번쨰는 글자끼리 겹치기이며 두번쨰부터는 동그라미 또는 네모박스안에 숫자를 넣을수가 있습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같이 동그라미안에 숫자를 넣어주거나 네모박스안에 숫자를 넣어줄대 글자 겹치기기능을 사용하면 좀더 쉽게 동그라미 숫자를 만들어볼수가 있겠죠.

■ 다음은 글자 겹치기기능을 활용하여 체크박스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문자표를 단축키 Ctrl+F10 키를 눌러 아래와같이 불러왔다면 네모박스와 체크문자를 각각선택하여 문서내에 넣습니다.

■ 아래의 그림과같이 문서내에 네모박스와 체크표시가 각각 따로 분리가 되어져있으면 블록처리한후에 글자 겹치기를 불러와서 글자끼리겹치기단추를 눌러서  적용해 보도록 합니다.

■ 아래의 문서에서 보는것과같이 각각 분리되어져있는 네모박스와 체크표시가 합쳐져서 체크박스가 만들어진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한글 2007버전에서 글자 겹치기기능을 살펴보았는데 상위버전인 2010버전의 경우에도 위 기능은 동일하게 사용해볼수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글2007의 버전에 익숙해서 아직까지 사용하고있지만 상위버전의 경우라도 동일하게 체크박스를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한글문서를 이용해서 설문조사나 질답등의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에 네모안에 체크박스가 들어가는 기호를 사용하는경우가 있죠.

윈도우의 특수문자등에서는 찾아볼수가 없지만 한글에서의 문자표 입력창을 불러오면 다양한종류의 네모박스나 체크표시를 불러와서 문서내에 적용해 볼수가 있는데요. 특수문자표에서 체크박스의 기호를 찾아서 불러와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문서내에서 체크박스가 불러올 위치에다가 커서를 놓은상태에서 '입력 > 문자표' 메뉴를 선택하여 문자표입력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단축키로 Ctrl+F10 키를 눌러주셔도 되겠죠.

■ 아래와같이 문자표 입력창을 불러왔다면 사용자문자표탭에서 가장하단부분에 '특수기호및 당빗기호' 를 선택하여 문자선택에서 체크박스를 찾아볼수가 있는데 선택을하여 문서내로 불러옵니다.

■ 문서내에 커서를 놓은위치부분에 방금불러온 체크박스가 아래의 그림과같이 나타나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또다른 종류의 체크박스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 마찮가지로 문자표입력창을 불러왔다면 유니코드 문자표탭에서 '여러 가지 기호' 메뉴에서도 아래와같이 다른종류의 체크박스를 선택하여 볼수가 있습니다.

위와같이 한글문서내에서는 문자표에서 다양한 기호를 이용하서 문서내에 적용해 볼수가 있는데 윈도우 기호에도 찾아볼수있는 기호들이 많이 있네요.

한글문서에서 텍스트를 입력하여서 글자를 원하는방향으로 회전해서 사용해야할떄가 있는데 일반 텍스트의 경우에는 문자로 인식을 하여서 바로 회전을할수가 없지만 글맵시라는 기능을 이용하여서 글자모양을 꾸며주거나 원하는방향으로의 회전이 가능합니다.

버전에 따라서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2007버전과 2010이상의 버전에서 동일하게 적용해 볼수가 있는데요. 일반텍스트를 글맵시기능을 이용해서 객체로 만든 이후에 글자를 원하는방향으로 돌려줄수가 있습니다.

■ 그럼 한글의 글맵시기능을 이용해서 글자모양을 꾸미거나 텍스트를 돌려볼까요. 먼저 아래와같이 '입력 > 개체 > 글맵시' 메뉴를 선택하여서 글맵시 개체 만들기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글맵시 개체만들기창을 불러왔다면 글꼴, 줄간격, 글자 모양, 글자 간격으로 텍스트를 원하는 모양으로 꾸며줄수가 있습니다. 

■ 글맵시를 이용해서 텍스트를 꾸며주고 텍스트를 선택하게되면 '글맵시 개체' 설정바가 나타나게 되는데 바에서는 모양, 그림자, 색상변경이 가능하며 '개체 회전' 을 선택하여 글자를 회전할수가 있습니다.

■ 개체회전 아이콘을 선택하여 글자의 모서리 끝부분을 잡고 텍스트를 90도 또는 180로 원하는 방향만큼 돌려주면 됩니다. 

이같이 글맵시 선택바를 통해서 회전이 가능하며 상단의 메뉴에서 표만들기의 오른쪽부분에서도 글맵시를 선택하여 개체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2010이상의 버전에서는 입력메뉴에서 바로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내용으로 한글 차트의 경우에는 2007 버전과 2010 버전이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되므로 버전이 달라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한글(hwp문서)에서는 데이터 표를 작성하여 엑셀과같이 다양한 형식의 차트를 만들어볼수가 있는데요.

바로 차트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입력하여 줄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미 만들어진 표를 이용해서 차트르 만들거나 막대형, 선형, 원형, 분산형등의 종류를 바꾸어 주는것도 가능합니다.

■ 이뿐만 아니라 행수나 열수를 추가하거나 행열의 라벨수를 늘려줄주고 다양한 형식으로 차트를 만들어 볼수가 있수가 있습니다. 먼저 문서내에 차트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표 > 차트 만들기' 메뉴를 서낵하거나 '차트 아이콘' 을 선택해볼수가 있습니다.

■ 표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차트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것과같이 표를 전부드레그하여 블록처리를 한후에 '차트 아이콘' 을 선택하게되면 표에 있는 데이터와 같은 막대그래프 차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 차트의 종류나 모양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만들어진 차트를 선택하여 우클릭으로 메뉴에서 '차트개체 > 차트 마법사' 를 선택하여 차트마법사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차트마법사창에서 막대형, 꺽은선향, 원형, 분산형, 영역형등의 종류와 모양을 선택하여 원하는 종류의 차트로 변경해 볼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막대형과 원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마찮가지로 차트를 선택후 우클릭으로 메뉴를 불러와서 '차트객체 > 차트 데이터편집' 으로 데이터 편집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차트 데이터는 행수, 열수, 행라벨수, 열라벨수등을 늘리거나 줄여줄수가 있습니다.

차트를 만들기위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엑셀에서와 같이 행열의 수를 줄이거나 늘려줄수가 있어서 차트에서도 데이터 편집이 얼마든지 가능한데요. 색상이나 테두리 , 무늬모양 등을 바꾸고 싶다면 직접 그래프를 하나씩 선택하여서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