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기본글꼴 설정으로 스타일바꾸기.

아마도 학업에 필요한 레포트나 간단한 문서작성을 하기위해서 한글문서를 가장많이 사용하기도 할텐데요. 전 갠적으로 한글 2007버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2007과 2010버전을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한글문서를 열고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글꼴이나 스타일을 변경해야한다면 매우번거롭죠. 때문에 기본기능에서는 문단이나 글자모양등을 설정할수있도록 스타일을 저장해놓으면 새문서를 열때마다 내가설정한 스타일로 적용이 되는데요.

자주 한글을 이용해서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본인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글꼴이나 스타일이 있으므로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글꼴또는 스타일을 일일이 변경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기본글꼴로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 먼저 한글문서를 열었다면 '모양 > 스타일' 메뉴를 선택하여 스타일대화창을 열어보면, 글자 모양 정보에 보면 글꼴, 장평, 크기, 자간의 기본스타일로 되어져 있는데 설정을하기위해서 하단에 연필모양의 '스타일 편집하기'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 스타일편집하기대화창을 열었다면 '글자 모양' 단추를 선택하여, 글자모양대화창을 열고 글꼴에서 내가기본적으로사용할 글꼴을 선택하여 '설정' 을해주시면 됩니다. 

■ 스타일대화창을 열어보게되면 글자 모양 정보가 바뀐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설정한 스타일을 저장하기 위해서 하단에 디스크모양의 ' 스타일 내보내기 ' 를 선택하여 대화창을 불러옵니다.

■ 기본글꼴의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서 스타일내보내기대화창을 불러왔다면 파일선택을 Normal로 선택된 상태에서 '모두 복사' 를하여 스타일덮어쓰기대화창을 불러왔다면 '모두' 를 선택하게되면 내가설정한 글꼴과 스타일이 저장이 됩니다.

기본글꼴설정을 위처럼마쳤다면 한글문서를 완전히 닫고 다시 새문서를 열게되면 내가 설정한 기본글꼴로 변경이 되어져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내가 설정한 기본글꼴과 크기 여백등을 스타일로 저장해두면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스타일등을 변경하지않고도 좀더쉽게 작업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