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개화하는 아마릴리스 구경가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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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찾아오면 생각나게 하는것은 아른다운 꽃이라고 할수가 있죠.^^ 얼마전에 찾아간 식물원에서 보게된 아마릴리스라는 식물을 찾아보니 빛나는 새벽별이라는 꽃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활짝핀꽃을 보게되면 저처럼 식물을 잘 모르는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눈을 뗄수가 없을정도로 이쁘다고 합니다.~!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면 나팔꽃이 색깔이 좀 다르구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빨간색과 그앉에 짙게 물들은 주홍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화려해보이는 꽃은 외형은 나팔꽃과도 흡사하지만 좀더 화려하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아마릴리스는 서아프리카가 원산이라고 하며 재배종으로 다양한 구근 식물로 연중에 개화를 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봄이 되어서야 꽃이 피기시작하지만 환경을 잘 조성하여 주게되면 겨울에서도 꽃이 피게할수가 있어서 실내에서도 한겨울에 꽃을 볼수가 있는만큼 많이들 관상으로 키우고 있기도 한답니다.

 

 

 

 

 

참고로 아마릴리스의 경우에는 화분에 구근의뿌리가 가득차게되면 아름다운꽃을 피우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3년정도에 한번씩 분갈이를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수명이 길로 실내에서 이쁜꽃을 보기 쉬운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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