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홍 꽃잔디 꽃말 만개하였다

자연의식물들|2019. 6. 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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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 색깔을 가진 꽃을 보아도 이름을 몰랐었는데

이번에도 구경하면서 멀까하는중에 옆에 계신분이 이름을 가르쳐 주셨다.

꽃잔디 라고 하셨는데 이름처럼 넓게 땅에 퍼져있다.

내가본것 외에도 하얀색, 자주색, 붉은색깔도 있다고 하셨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기도하다.

관상용으로 재배가 많다고도 이야기하셨다.

 

나는 아파트에 살아서 아직 꽃들은 많이 못키워보았지만

나중에 전원주택에서 살게되는 기회가 된다면 키워보고싶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작은꽃이지만 군락을 이루듯이 모여서 넓게 퍼져있다.

그렇기에 동일하면서 사이좋게 보이는 착각도든다.

색깔별로 분리되어있다면 또 다른 느낌이지않을까싶다.

나는 한가지색깔만 보았지만 다양하게 활짝피어있는것도 보고싶다.

 

꽃잔디 꽃말 찾아보니 희생과 온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좋은 말을 가지고 있는 뜻을 보다보니 엄마의 미소를 떠올리게한다.

 

색깔이 짙음으로 인해서 화려한듯하면서도 심플하고 단아하다.

꽃잎은 5장으로 끝에는 보이는것처럼 모양이 이쁘다.

그래서 바람개비꽃도 떠오르기도하고.

 

돌사이로 늘어진것도 있다.

하얀색의 얼룩무늬가 있는것도 있고.

 

약간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꽃들의 색감이 더욱 진하기도하다.

중앙에도 좀더 짙게 타원형의 무늬가 있기도하고 없는것도 있다.

 

왜 꽃잔디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것같다.

길게 높지도 않고 낮으면서 퍼져있는 모습이다.

거기에 다들 붙어 있어서 그런지 더욱 풍성하기도하다.

 

가까에 더욱 이쁘게 담아보려했는데 흔들렸다.

꽃잎들 사이에 초록색인듯 갈색인 줄기가 보인다.

아직 피어나기전인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만개할 것 같다.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피어나니 오래도록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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