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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프랜치랙 숄더랙 양꼬치 양고기 구워먹었다

먹거리|2022. 8.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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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한동안 위가별로일때가 있었다.

그때 고기를 먹고싶어하길래 소기중에 그나마 소화가 잘되는편인 양고기기 중에 골랐다.

양갈비 중에 프랜치랙 숄더랙 양꼬치 인 양고기를 한동안 구워서 해서 먹었다.

먼저 구입후에 허브솔트와 올리브유에 재워두었다가

구었는데 쯔란과 참소스 민트잴리소스를 준비해서 먹고싶은것에 찍어먹게 하였다.

 

다행히 주문해서 온 도착한고기는 신선하며 부드럽고 냄새가 안나서 좋았다.

양갈비 프린치랙은 부드럽기에 먹기에 편하고 숄더랙은 좀더 큰편이라 고기가 조금더 두꺼운편이었으며

양꼬치는 먹기에 편하지만 얇은 편이었다.

그래도 먹고나면 소화가 괜찮은 고기에 속하기에 그부분이 참 좋았다.

 

프랜치랙이다.

구이바다종류에 구워먹었다.

 

이날은 막걸리랑 같이 먹은날이다.

별도로 준비한 찬은 별로없고 샐러드랑 소시지계란과 김치만 놓고 먹었는데 고기가 워낙 맛있다보니 다맛있었다.

 

소스로 준비한것이다.

제일위에는 민트잴리 아래 왼쪽은 쯔란이다. 참소스는 깨소금만 더 넣고 찍어먹으면 좋다.

세가지 모두 다른 맛이라 같이 먹기에 좋다.

 

숯불에 못해먹을때는 집에서 이렇게 먹는 편이고

후라이팬에 해서 먹을때도 있다.

 

더운날 냉면과 함께 먹을때~

이건 숄더랙이었다.

프랜치랙보다가는 크녀 두꺼운편이다.

 

두툼한편이라도 고기는 부드럽다는것~

 

기름이 아래로 빠지니 좋다.

 

양꼬치이다.

개인적으로 이부분도 맛있으나 나는 프랜치랙을 좋아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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