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 표고버섯 키조개 관자 삼합 부대찌개먹은 날

먹거리|2021. 11. 22. 17:37
반응형

나가서 먹는게 예전보다가는 드물다보니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는 것 중에

오랜만에 관자 삼합 해서 먹었다.

차돌박이가 없기에 우삼겹으로 하고

표고버섯으로 준비 키조개관자 이렇게 3종류로 준비하였다.

관자는 냉동관자 주문해서 한것이다.

오랜만에 먹기도했고 고소한맛과 조개만 표고버섯 향이 어우러져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너무 좋았다.

식사중 동생이 부대찌개먹고싶다며 준비해왔길래 씻은 후에 끓여주었다.

 

이렇게 준비하였다.

숙주도 씻어서 준비하고 쌈종류와 쌈장 소금장과 슬라이스된마늘과 청양고추 무우장아찌랑 같이

밥과 함께해서 먹었다.

 

키조개관자 준비한것이다.

슬라이스된것으로 주문했다.

 

후라이판도 생각했지만 그리들에다가 준비해서 먹었다.

 

이렇게 담으니 음식이 익어가는 소리가 좋다.

그래서 다시 먹고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먹는중에 동생이 부대찌개 먹고싶다며 재료가져왔다.

그래서 위에음식 먹게하고 그리들을 씻은후에 찌개도 해주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