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 파란하늘 보면서 동산을 산책했다

아름다운자연풍경|2019. 3. 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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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진량으로 이사가서 사는 친구가 작년에보고 이번에도 보고싶다고 오라고 몇주전부터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날짜를 잡아놓고 바쁘게 지내다가 주말이 되어서 먼거리를 내려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더없이 맑아서 너무 좋았다. 점심을 먹고 집과 가까운곳 대학교에 가면 동산이 있다며 산책겸 돌자고 했다.

가보니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많이들 있었다. 쉴수있게 데크며 운동장등 여러가지 많았다.

 

그리고 산책을 할 수 있는곳은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나무로 만들어져있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한바퀴가 아니라 몇바퀴를 돌았는데도 좋았다.

어디를 산책하든 풍경이아름다웠고 맑은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알고보니 언제갔던지 몰랐던 분수대가 이쪽 대학교에 있었던것이다. 이제는 위치랑 제대로 알았다. 예전에 놀러왔을때 본것이었다. 돌다보니 어느세 저녁에 가까운시간이었고 운동겸 산책한것이 무색하게 우리는 저녁먹으러 갔다.

다음에는 동해바다로 함께 가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참 마음에 들었던 파란하늘이다.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름한점 없이 참 맑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경치를 구경할 수있도록 되어있는 자리가 있었다.

그곳에 서서 바라본 모습이다.

저멀리 아파트도 보이고 앞에 보리밭도 보인다.

어릴적 나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이 풍경이 참 좋았다.

 

왼쪽으로 보니 저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그곳에는 여기보다 주로 고층아파트들이었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참 멀리도 보인다. 한쪽으로는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변화없이 핸드폰에 담았단 풍경들을 그대로 보인것이다.

 

좀움직이다가 다시 하늘을 보았다. 파랑색으로 짙은 하늘이 보인다.

이런기분에 상책을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가만히 보다보니 나무가지에 비닐이 하나 걸려있었다. 누가걸었다기에는 참 높고

바람결에 다라움직이다가 붙은건가 싶었다.

 

과수원도 보인다.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이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꽃들이 필 것 같다.

그때는 화려하면서도 안아함으로 참 이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알록달록 꽃이 만개하면 그럴텐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하다. 저멀리 보이는 산들도 좋고.

앞에 보리밭은 초록초록하다. 좀더지나면 키도 자를것이고 더지나면 황금보리밭으로 빛이날 것 같다.

귀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떠나기전에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햇살이 빛이 들어오는것이 서쪽으로 넘어가듯하다.

 

내려오기위헤서 반대로오니 햇빛이 많이 넘어갔음을 느꼈다.

이렇게 보이는것처럼 나무들로 산책길이 되어있어서 참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여기는 그나마 좀 낮은곳이고 위쪽으로는 좀더 울퉁불퉁 했는데 사이사이 나무들이 있으면 그대로 보존하고 길을 만들어서 내눈에는 참이쁜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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