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전에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카테고리 없음|2017. 6. 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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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무더위가 시작되어서 일주가까이 30도가 넘어가는 더운날씨네요 거기에다 밖에는 먼지도 많고 올해는 장마가 그냥지나갈려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비가 기달려지는것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오후에 잠시 동네인근을 돌면서 저녁시간이 되기전에 샌드위치를 전문으로하는 가게에 들려서 햄치즈 샌드위치를 시켜봤어요.. 가게안에는 자리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냥 포장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대략 10분정도를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샌드위치를 먹을려고 10분정도를 기다린보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뭐 남들이 맛있다고는 하길래 하나를 사들고 4시경에 먹기로 하였는데 생각보다 맛이괜찮아서 기다린보람이 있다고 생각은 들더군요. ㅋㅋ 





요즘에는 COFFEE 하고 ORANGE, 그리고 샌드위치를 같이하는게 유행인가 봐요. 커피는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커피하고 빵을 같이 먹게되면 좀더 좋을거 같긴한데 저녁시간이라 다음에는 같이 시켜봐야겠어요. 





종류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갠적으로 치즈하고 햄종류를 좋아해서 저는 햄치즈 샌드위치를 시켜봤는데 빵을 안으로 열어보니 나름대로 푸짐하게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을수가 있었네요. ㅋㅋ




빵은 바삭하게 잘 구워졌고 빵안에 들어간 재료가 푸짐해서 그런지 더운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하지만 처음에는 괜찮다가 나중에는 맛이 없는 가게들이 많아서 좀더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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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꽃이피는 문주란을 보고왔네요.!

카테고리 없음|2017. 6.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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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잠깐의 힐링을 얻기 위해서 잠시 다녀온곳이 있었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평상의 일상에서 벗어나서 산이나 바다로 다녀오는것도 앞으로의 일과를 생각해서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갠적으로 글을쓰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어떤내용을 써야할지 잘 모를때는 머리를 식히러 다녀오기도 하네요. 얼마전 다녀온곳에서 자주색문주란을 보게되었는데 말그대로 자주색의 꽃이 피어서 이러한 이름이 붙어졌다고 하네요.


수선화과의 다년생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이 원래의 원산지라고 하며 일반적인 크기는 60cm ~ 100c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잎은 선형으로 갈다랗게 녹색으로 생겼으며 약간의 광택이 나기도 하네요..





꽃의 경우에는 한개의 꽃대에서 선형의 꽃차례로 20개 이상의 자주색의 꽃이 피어나며 화사한 꽃만큼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하네요.





무성한잎이 길다랗게 늘어난 모습으로 잎만 활짝피었는데 다녀온날짜에는 꽃을 볼수는 없었네요.. 담에 갈때에는 활짝핀 꽃을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국내에서도 그리 어렵지않게 볼수가 있는데 제주도에서도 볼수가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는 열매가 열린다고 하는데 씨는 둥글고 흰색으로 껍질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씨는 자연적으로 멀리 옮겨다닐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잎의 경우에는 진통이나 해독이 있어서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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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근에있는 돈까스를 먹어보다.!

카테고리 없음|2017. 6.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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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더운거 같아서 따뜻하게 먹던 커피에 얼음을 타서 먹고 매일같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서 점심나른한 시간을 이용해서 먹게되더라구요 아직 6월달뿐이 안되었는데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실감나게 하네요 ㅠ.ㅠ


며칠전에는 저녁을 차려먹기가 귀찮아서 동네의 인근에 있는곳에서 돈까스를 시켜먹었는데 원래는 지나가다가 몇번 본적이 있어서 잘하는집인지는 잘모르지만 동네아주머니들이 괜찮다고해서 한번 시켜보았어요.. ㅋㅋ


저는 갠적으로 돈까스를 좋아하는편이긴하지만 언제나 음식점이란것이 지금잘한다고 해도 나중에 지속적으로 잘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별로 크게 기대는하지않고 주문을해서 먹게 되는거 같아요..


아무튼 동네에있는 세수대야 동까스? 라는곳에서 시켜보았는데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받아보니 깔끔하게 용기로 포장이 되어서 왔더라구요 생각한거보다는 큰편이라서 약간은 놀랐어요.. 아직 맛을 안본터라... 먼져 기대하기에는 좀 그렇죠 ㅋㅋ





뚜껑을 열어보니 헐.. 보이게는 꽤나 먹음직스럽네요 ㅋㅋ 약간의 스파게티, 작은빵, 그리고 김치등이 있는데 밥하고 돈까스가 양이 생각한것보다 정말 많았어요.. 음.. 양으로 승부를 하는건지~!





빵은 자세히보면 작은편이고 뒤에 딸기잼팩이 달랑 들어가 있네요 뭐 어자피 빵을 기대하고 시킨것은 아니니깐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 





다음은 스파게티와 김치 그리고 옥수수콘?등이 담겨져 있었는데 스파게티는 한젓갈 먹구나니 없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옥수수콘은 거의 안먹게 되어서 그냥 놔두었어요..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돈까스는 먹기좋게 잘 썰어서 보내왔드라구요.. 거의 왕돈까스 수준이라서 양이 많은데 한입먹어보니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지만 안에 들어간 치즈가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먹다보니깐 너무많아서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밥하고 먹어보았는데 괜찮았어요.. 용기도 큼지막하고 동까스양이나 맛은 좋았는데 부과적으로온 빵하고 스파게티는 양이 너무 작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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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화려한 칼리안드라를 보고오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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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자연속의 꽃과식물 인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다녀온곳에서는 칼리안드라라는 빨간색의 화려한 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볼때에 너무나 독특하고 활짝핀 꽃을 보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네요.^^

 

좀더 살펴보니 칼리안드라라는 식물의 경우에는 다양하게 150 여종까지 있으며 크기는 1 ~ 2 m 정도의 열대아의 상록 관목이라고 합니다. 서식지는 아프리나, 북미등에 있으며 보는것과 같이 꽃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많이들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특성을 살펴보니 작은편으로 가시가 없고 많은 수술을 가지고있다고 하네요.. 열매도 열리는데 평평하면서도 직성형으로 보통 작은 열매가 대략 12개 정도 열려서 검으면서도 화려한 열매를 볼수가 있네요..

 

 

 

 

원래 칼리안드라의 이름은 아름다움을 뜻한다고 하며 꽃은 웅성을 말하는것으로 쉽게 말해서 아름다운 웅성의 꽃을 가지는 식물이라고 하네요.. 식물의 이름을 적절하게 묘사한것이라고 합니다. ㅎㅎ

 

 

 

꽃이 피는 시기는 1년이 지나서여 볼수가 있으며 열매는 2년이 지나서야 구경을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개화나 열매를 밎는 시가는 다양하다고하며 언제쯤에 필지는 알수없지만 제 경험으로 봐서는 자주 꽃이 피는거 같았다.

 

요즘과같이 도시에 익숙해진 시대에 집안에 작은 정원이라도 있다면 주변에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만큼 활짝핀 빨색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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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경넣기와 지우기.

카테고리 없음|2017. 5. 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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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새문서를 열어보게되면 기본적으로 배경이 없이 흰색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한글에서도 배경색상이나 배경그림을 삽입하는것이 가능합니다.

 

한글문서에서 배경의 색상, 무늬, 그라데이션, 그림배경등 다양하게 적용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적용한 색상은 물론 프린트에서도 동일하게 출력이 가능하겠죠.

 

반대로 편집해야할 문서를 불러왔는데 배경이나 그림을 없애고 싶다면 배경을 넣는 반대방법으로 배경색상이나 그림을 지워줄수가 있습니다.  먼저 배경설정을 하기위해서는 아래와같이 '모양 > 쪽 테두리/배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설정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아래와같이 쪽 테두리/배경 설정창을 불러왔다면 배경을 넣고 싶다면 색채우기 없음에서 색을 선택하여 배경에 넣고자하는 색상을 적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색상이외에도 그러데이션 효과를 선택하여 유형으로 가로중심, 세로줌심, 기울임, 번짐정도, 번짐중심으로 배경효과를 넣어줄수도 있고 그림 파일을 불러와서 배경에 그림을 넣어줄수도 있습니다.

 

 

 

배경색상의 경우에는 색 채우기없음을 선택하시면 지우기가 가능하지만 배경그림을 지우고 싶다면 '모양 > 바탕쪽' 을 선택하여 만들기 단추를 누르고 해당 그림을 선택하여 삭제를 해줄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문서의 경우에는 배경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이쁜엽서나 라벨등을 만들떄에는 이런식으로 색상이나 그림을 넣어서 이쁘게 꾸며주는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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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콩과의 수리남칼리안드라를 보았어요.

카테고리 없음|2017. 5.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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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항상 매일같이 웃는일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보도록할까요.^^ 예전에는 무심코넘어같었지만 올해에 들어서는 다양한 식물에 더욱관심을 가지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식물원에 다녀오면서 화사한꽃이 핀다는 수리남 칼리안드라라는 식물을 보게되었네요. 칼리안드라의 경우에는 콩과로 상록관목이라고 알려졌으며 대략 키가 5m 까지 자라난다고 합니다.!

 

꽃이 피게되면 많은 수술이 파우더의 분첩같은 형태로 피게되며 자귀나무의 꽃과도 매우 비슷하다고 하네요. 속명인 칼리안드라의 이름은 원래 아름다운 수술꽃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저번에 다녀왔을때에는 무성한잎이 피어났었지만 아쉽게도 활짝핀꽃을 볼수는 없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다시한번 찾아가서 볼생이기는 하지만 언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올해인 2017년도는 작년보다 더 더워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6월이 찾아오면 본격적으로 초여름이 시작이 되는데 밖에는 빨리 미세먼지가 사라져서 즐거운 여름이 시작되어야 할텐데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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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흡수한다는 틸란디시아 후스톤이네요.

카테고리 없음|2017. 5. 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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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초봄이 찾아오는시기가 되면 미세먼지가 서서히 사라지고는 하였는데 올해 들어서는 초여름이 다가오는데도 아직도 여전히 밖을내다보면 뿌연먼지가 있어서 먼산이 잘 보이질 않네요..;;

 

그러면서도 서서히 어느순간부터 집안에 환기도 잘 안시키게되기도 하게되네요! 틸란드시아라고 하면 아마도 식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먼지를 먹는식물로 알고있을텐데요..

 

휴스톤의 경우에도 같은과도 마찮가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원래 살고있던 지역은 항상 따뜻한 지방의 남미나 아메리카등에서 찾아볼수가 있는식물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국내에서도 흔하게 볼수가 있게 되었네요^^

 

 

 

틸란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집안에 먼지를 흡수한다고 하며 흙이 없어도 가끔씩 물만 뿌려주면 잘 산다는것이 랍니다. 가끔 햇빛을 보여주면 좋다고 하네요~~

 

 


여러곳을 찾아보니 틸란의 종류도 꽤나 여러가지가 있는듯한데요. 휴스톤의 경우에는 따뜻한 봄날에는 빨간꽃봉우리가 피어나서 너무나 이쁘고 한개의 개체에도 여러개로 성장을하고 번식력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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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수식 편집기 활용하기.

카테고리 없음|2017. 5.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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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문서에서 수식을 넣기위해서 단축키등으로 불러와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에서는 수식을 넣기 위해서는 '수식 편집기' 라는 창을 불러오게되면 상단에서 수식어를 하나씩 선택하여 넣어줄수가 있습니다.

 

보통 수학에서 사용하는 분수나 루트등을 한글문서내에 넣기위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문서내에 수식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글자의 크기, 글꼴, 글자색등을 변경해야하는 경우 하나씩 선택하면 많은시간이 소요가 될수가 있습니다.

 

▣ 먼저 수식창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메뉴에서 '입력 > 개체 > 수식' 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Ctrl+N.M 키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수식 편집기창을 불러왔다면 분수등을 선택하여 커서를 네모칸에 두고 숫자를 입력하여 주시면 되겠죠.

 


 

 

▣ 수식입력을 모두 넣었다면 문서내에 적용을 하기 위해서 문처럼생긴 모양의 '넣기' 아이콘을 눌러서 편집기를 빠져나옵니다.

 


 

 

▣ 아래와같이 본문내에 방금 편집기에서 입력한 수식이 적용되는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문서에 들어간 수식을 일괄적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수식을 선택을 하여서 마우스 우클릭을하여 '개체 속성' 을 선택하게되면 속성창에서 글자 크기, 글자 색등을 변경할수가 있고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 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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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의 꽃의 순버기 아이를 구경하며!

카테고리 없음|2017. 5. 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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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참 밝은하늘을 보는게 너무나 힘이드는거 같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5월이 접어들게되면 그나마 깨끗한하늘을 볼수가 있었지만 올해에는 지금 5월중순이 넘어가는데도 뿌연하늘이 보인다. ㅡ.ㅡ

 

이제 조금있으면 더운여름이 시작이 되니 좀더 참으면 맑은하늘을 볼수가 있을려나 싶다. 어릴적에는 그다지 꽃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공기에 민감하다보니 식물이 많은곳을 찾게 되는거 같기도 하다..

 

오늘 알아보고자하는 순버기 아이라는 식물은 얼마전 식물원을 다녀오고나서 어렴품이 사진으로 담아둔게 기억이 나서 어떤식물인지 살펴보고자 하네요.

 

 

 

순버기 아이는 상록관목 화목으로 1m 이상까지 켜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서식한 지역은 서아프리카라고 하네요. 더욱 지방에서 살고있는만큼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키우기 어렵겠지만 하우스에서는 잘 크겠죠.

 

 

 

 

 

외형의 경우에는 겉은 푸른색의 꽃으로 나팔꽃과 같이 생겼다고 하며 연중에 개화하는 화목이라네요.. 제가 찾아같을때는 아쉽게도 활짝핀 꽃을 볼수는 없었지만 자세히 들어다보니 찐하게 물든 보라색으로 너무나 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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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개화하는 아마릴리스 구경가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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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찾아오면 생각나게 하는것은 아른다운 꽃이라고 할수가 있죠.^^ 얼마전에 찾아간 식물원에서 보게된 아마릴리스라는 식물을 찾아보니 빛나는 새벽별이라는 꽃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활짝핀꽃을 보게되면 저처럼 식물을 잘 모르는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눈을 뗄수가 없을정도로 이쁘다고 합니다.~!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면 나팔꽃이 색깔이 좀 다르구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빨간색과 그앉에 짙게 물들은 주홍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화려해보이는 꽃은 외형은 나팔꽃과도 흡사하지만 좀더 화려하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아마릴리스는 서아프리카가 원산이라고 하며 재배종으로 다양한 구근 식물로 연중에 개화를 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봄이 되어서야 꽃이 피기시작하지만 환경을 잘 조성하여 주게되면 겨울에서도 꽃이 피게할수가 있어서 실내에서도 한겨울에 꽃을 볼수가 있는만큼 많이들 관상으로 키우고 있기도 한답니다.

 

 

 

 

 

참고로 아마릴리스의 경우에는 화분에 구근의뿌리가 가득차게되면 아름다운꽃을 피우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3년정도에 한번씩 분갈이를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수명이 길로 실내에서 이쁜꽃을 보기 쉬운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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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피어있는 화와이무궁화카이로를 만나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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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그다지 공기좋은곳에 살기보다는 도시가 좋다는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겠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인가 자연의 풍경을 보고싶어하고 이쁜꽃들이피는곳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아마도 무궁화꽃하면 우리나라대표되는 식물을 생각하게 되지만 화와이가 원산지인 무궁화 카이로는 일반적인 무궁화와 흡사해 보이기는 하지만 자세하게 살펴보게되면 꽃술대가 조금은 다르게 생기고 좀더 귀엽다는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네요.

 

아래의 간판의 설명에서 나와있듯이 화와이의 무궁화의 재배종으로서 홀꽃으로는 붉은 주황색을 띄우고 있으며 연중에 꽃이 피는것이 보기에도 매우 매혹적이라고 합니다.

 

 

 

사실별로 관심있게 보질않느다면 그냥 뭐가 다른가 하겠지만 말이죠 ㅎㅎ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궁화와도 매우 닮았고 아욱과의 식물과로 같은종이라고 하네요. 좀더 다르다면 카이로는 식용이 가능하고 셀러드로 먹거나 차로도 먹는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맛인지는 저도 아직까지 맛을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네요. 듣기로는 신맛이 강하게 난다고 합니다. 카이로는 월동이 안되는 식물이라서 온실에서만 키울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점은 꽃이 하루에만 피고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꽃을 구경하기가 그리쉽지많은 않은데 다행히 제가 찾아같을때에는 활짝피워져 있더군요 ㅎㅎㅎ 하루에도 피었다가 지기도 하지만 꽃의 봉우리가 계속해서 꽃을 피워서 그런지 깔끔한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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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소라 슈퍼킹를 초봄에 보고오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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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참 꽃들이 무르익어가면서 화사한 꽃들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집에서 기르고있는 식물들도 하나하나씩 봄이 다가오면서 꽃들을 활짝 피우기 시작하네요. 집에 온도가 비슷한데 어떻게 봄을알고서 피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마도 익소라의 종류는 꽤나 다양한것으로 아는데 익소라 슈퍼킹의 경우에는 상록관목의 화목의 품종으로, 붉은꽃이 크고 화려하여서 슈퍼킹 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간판이 나와있더군요. ㅡㅡ;

 

작고 빨간색의 꽃들은 보기만 하여도 꽤나 아름답더라구요. 원산지 지역은 동남아 열대지역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이름으로도 불리운고도 하는데 익소라의 종류만 하여도 5백종이 넘어간다고 하네요. ㅎㅎ

 

 

 

 

작지만 우아하고 빛깔이 화려해서 종류에 따라서 집에서도 많이 키우기도 한답니다. 키가 작은편이고 꽃은 가지 끝으로 둥그렇게 덩이모양으로 피게되는데 햇빛을 좋아하는편이여서 하루종일 햇빛을 받게되면 연중으로 계속 꽃이 핀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익소라의 종류는 더의 동일하게도 햇빛이 비치게 되면 가장 잘 자라게 되며 그늘진곳에 있더라도 문안하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좋아한다고 하며 정기적으로 적한하게 물을 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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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pdf로 변환하기.

카테고리 없음|2017. 5.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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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환경은 한글 2007 버전으로 페이지가 많은 한글문서를 정리할때 파일 용량이 큰경우등에 PDF파일로 변환을 할경우에 용량을 크게 줄여줄수가 있고 많은양의 문서를 좀더 쉽게 일괄적으로 정리하여 줄수가 있을텐데요. 파일로 보관을 하거나 이멜로 보관하기도 쉽겠죠.

 

아시겠지만 PDF이미지 파일의경우 용량이작고 보기에도 쉬워서 업무용자료로 많이 선호하기도 할텐데요.. 다양한 PDF 변환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따로 설치하는것도 꽤나 번거롭으므로 자체적인 한글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 먼저 PDF파일로 변환해주기 위해서는 최신상태로 유지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아래의 그림과 같이 메뉴에서 ' 도움말 > 한글과컴퓨터 자동 업데이트 ' 를 선택하여 최신상태로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 이제 PDF를 활성화시켜주기 위해서는 아래그림과 같이 환경 설정창을 불러와서 하단부분에 PDF 드라이버를 ' Haansoft PDF ' 로 변경하여 줍니다.

 

 


■ 활성화를 시켰다면 인쇄설정창을 불러오게되면 아래와같이 'PDF 인쇄' 아이콘이 활성화된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선택을 하고 인쇄단추를 누르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라는 창이 뜨게 됩니다.

 

 

 

 

■ 저장할 위치를 변경하고 파일 이름을 바꾸고 파일형식을 PDF 문서를 선택하여 저장하여 주시면 현재 문서가 PDF로 바꾸어서 저장이 되어지게 됩니다.

 

 


■ 저장한 위치의 폴더를 열어서 방금저장한 PDF 파일을 확인해볼수가 있습니다. 속성을 보면 파일형식이 PDF 파일인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겠죠.

 

 


참고로 윈도우7 버전이상의 경우에서는 위와같이 진행을 해주시면 되지만 그 이하의 운영체제의 경우에서 PDF가 활성화가 되어지지 않는다면 '제어판 > 하드웨어소리 > 장치및 프린터 > 프린터 추가'를 하여 활성화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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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본 보라색붓꽃 하고 진분홍 작약꽃 너무 이뻐요

카테고리 없음|2017. 1. 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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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초여름이 다가올때쯤 보게도니 보라색붓꽃과 진한분홍색 작약꽃 아름답다.

이 이쁜것들을 카메라에 담았다가 정리하다가 다시보니 즐겁다.

짙은색이 햇살을 받으니 오묘한 색상을 나타낸다.

작약꽃은 심플하기보다는 화려하기까지하다.

겨울이다보니 지금은 춥고 그렇지만 벌써 새해인 1월이니 몇달지나 봄이오면

그때 또다시 이 아름다운 꽃들을 볼날이 올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두가지가 동시에 활짝 피어나있다.

 

 

고고한 학처럼 길쭉한 줄기를 하고 서있다.

 

 

햇살에따라서 자줏빛도 나고 호피무늬의 색깔도 있다.

 

 

만개한꽃 옆에 이제 피어나기 시작한꽃봉오리도 있고

다피어난 후에 지는 것도 있다.

 

 

키를 맞추듯이 누가누가 더크나 보아주세요 하는 것 같다.

 

 

화려하면서 숱이 많은 작약꽃이다.

분홍빛보다가는 더욱 진하다.

 

 

가족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줄지어 서있다.

 

 

너무많은 꽃잎으로 인하여 무거운가 줄기가 휘어져있다.

 

 

다른 초록색 잎들사이에 숨어있는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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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으로 고추장불고기 도시락먹었어요

카테고리 없음|2017. 1. 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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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늦은 점심으로 고추장불고기 도시락 먹었다.

일끝나고 주변에 보니 제법 큰 편의점이 있어서 들어가서

여러종류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고른거다.

매운맛이 강할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않았고 나머지도 간이 내입맛에는 맞았다.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았다.

 

 

먹고간다니까 전자렌지에 돌려주셨다.

반찬도 골고루였다.

 

 

고추장불고기 볶음은 보기에는 매울 것 같지만 생각외로 안매웠고

김말이는 예상하는 그런맛. 호박볶음도 괜찮았다.

 

 

반찬들이 7가지 정도된다.

 

 

치킨이었는데 옆에 소스랑 먹으니 잘 맞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먹게되었는데 간은 강하지않았고 순한편이었으며 생각외로 맛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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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은행목 녹비단 다육식물 이뻐요

카테고리 없음|2016. 12. 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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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서 귀여운 은행목 보니까 항상 큰것만 보다가 이것을 보니 앙증맞다.

마트에서 화분에 심어져서 기다른 중이 었다.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길쭉한 줄기에서 귀여운 모양으로 잎이 나있다.

처음은 은행나무인가 생각했었다. 다육식물이라고 하셨다.

다른이름으로는 녹비단 이라고도 한다.

 

아직 처음보는거라 잘 모르기에 엄두가 안나서 이뻐하니 핸드폰에 담아가서 잘알아보라고하셨다.

고마워하며 이식물에대해서 알아보는 중이다.

 

 

잎을보면 녹색의 잎이 물을 머금은듯 도톰하기도하고

다육식물 잎처럼 짙으다.

 

 

녹색의잎이 윤기가 난다.

 

 

나뭇가지처럼 줄기도 초록색도 있고 황토색도 있다.

 

 

마트언니가 이뻐하니 핸드폰에 담아도 된다고해서 좋았다.

 

 

하나하나 화분에 심겨져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식물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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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국화꽃 이쁘다

카테고리 없음|2016. 12. 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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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에 가까운 핑크색 국화꽃 활짝 피어난것을 보니 이쁘다.

몇주전에 본것이라 그나마 이쁘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시들어서 떨어지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바깥부분에 아주 옅으지만 분홍색이었고

안쪽으로 갈수록 하얀색에 가까웠다.

원래 부터 그색깔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꽃잎이 많아서 풍성하기까지하다.

많지않았다면 구절초로 보일 정도 였으니까.

 

 

많이 피어있었다.

마치 군락을 이루듯이 말이다.

 

 

하얀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것같다.

 

 

색깔이 오모하게 조화를 이룬다.

물감을 칠하다가 부분으로 넣은것같이.

 

 

하나하나 볼때도 이쁘지만

함께 있으니 더좋다.

 

 

꽃봉오리일때를 유심히 보니 붉은색에 가깝게 보인다고나할까...

 

 

활짝핀것가운데 꽃잎이 풍성해서 좋다.

 

 

잎은 푸르른색도 있지만 노랗게 되어서 떨어지는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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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메밀묵밥 이랑 부추전 먹었다

카테고리 없음|2016. 12. 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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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부추전과 메밀묵밥 먹었다.

머 지나던 길에 허름한 가게보여서 들어가서 먹었다.

간판도 조그만해서 잘보이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아는곳인지 많이들 먹고있었다.

별도로 반찬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김치뿐인데

묵은지처럼 새콤하니 맛있고 우리가 주문한 음식과도 잘 어울렸다.

집에와서 비슷하게 나도해봤는데 그맛과는 다르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해서

더 잘먹었다. 매운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빼달라고 해야할듯.

 

 

제일먼저 전이 나오고 그다음이 메밀로 만든 묵밥이 나왔다.

 

 

김치가 묵은지처럼 새콤한맛이 나는데

다잘어울렸다. 언니도 그렇다고했다.

 

 

그냥 단순하게 육수에 묵을 넣고 위에보는 익은김치랑

김가루 깨소금이 다였는데 맛이 좋았다.

 

 

우린 이거 다 먹고 언니가전을 더먹고싶데서 또다시 추가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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