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지 기억은 잘 안난다. 그때 나들이 갔다가 보게되었던 분수대 이다.

다른 분수대와는 좀 다른 주변에 자연으로 이루어진것럼 자연스럽고 이뻤다.

처음부터 이렇게 만든것 같았는데 꽃들도 있고 흐르는 강도 있고 다른 식물들로 둘러 쌓여 있는 가운데

화려한것만이 아닌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었다.

맑은 파란하늘과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까지 어느것하나 부족함없이

아름다운 풍경과 한가로운듯 하면서 평화로운까지 느껴지는 경치였다.

주변으로 걷는 곳이 되어있어서 가까이 다가갔다. 어느정도까지만 다가갈 수 있기도해서 좋은듯.

부들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갈대처럼 생긴풀도

잔디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식물들도 있다.

그렇다보니 원래 이렇게 있는 분수대처럼 착각이든다.

바람이 살살 불었던가 한방향으로 물방울이 날린다.

시원한 물을 보니 그모습도 좋을정도.

여기와는 다르게 저 멀리 보이는 강인지 저수지인지 모를 호수같은것도 보이면서

산책하기에 더욱 좋다.

그래서 였을까 우리도 주차할 수 있게 해놓은곳에서 내려서 걸었으니까.

내가사는곳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기회가오면 느긋하게 바라보고 싶지만 그리 오래있지는 못해서 아쉬웠다.

주변에 보이는 장미이다. 안나왔지만 꽃도 활짝 피어난것이 있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흐르듯이 우리도 산책도 그렇게 오래하고 싶었지만 갈길이 있었기에 다시 움직였다.

작년 언제쯤이더라 진량으로 이사간 친구네 놀러갔었다.

오랜만에 보아서 기분도 좋았고 대화도 즐거웠다.

친구가 점심으로 쭈꾸미세트 예약했다며 가자고 했다.

시간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예약해서그런지 우리가먹을 음식은 준비되어있었다.

나야 매운것을 좋아하지만 못먹는 사람도 있어서 매콤한맛으로 했다고 했다.

세트인데 시원한 묵밥도 있었고 고르곤졸라피자도 있었다.

쭈꾸미랑 같이 먹으니 피자의 달달한맛과 더해져서 괜찮았다.

개인적 입맛에는 괜찮아서 밥을 비벼서 한끼잘먹었다.

들어가니 이렇게 음식이 준비되어있었다. 가서 음료를 더 추가하였다.

가게이름은 반갑다쭈꾸미였다. 재미난이름이다.ㅎㅎㅎ

매콤한 맛의 쭈꾸미이다.

우리는 4명이었는데 친구가 몇인분을 주문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극히 우리기준에서는 양이 제법 되었다.

고르곤졸라 피자였다.

매콤한쭈꾸미와 함께 싸먹어도 맛있었다.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에는 매웠다면 더어울릴 것 같기도.

묵밥인데 내가 자주먹던 맛이 아니라 새콤한맛이 좀더 강하면서 달달한 맛이 났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콤한맛과 잘어울리기도했다.

계란찜이다. 곱게도 보인다.

싱거운 맛이었는데 다른음식이 매운거라서 그렇게 한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다.

그릇에 이렇게 담겨있었다.

여기에 쭈꾸미볶음과 무우채 콩나물을 넣고 비벼먹었다.

크리스마스이브날에 생크림케이크 사와서 먹었다. 다른음식들과 먹기때문에 깔끔하게 한번에 먹고 정리도할겸

또한 사람이 많지않기에 작은것으로 했다.

그때가 날이 날이니만큼 일찍가서 구입했다.

한종류만이 아닌 여러가지 종류의 과일들이 들어있는것으로 골랐다.

다행히 케이크 크기에 비해 과일은좀 크기도 했다.

여러가지 준비된 음식들을 먹은 후에 같이 사온 샴페인과 함께 먹었다.

우리집주변에 가장가까운 베이커리에 가서 사온것이다.

가장 작은 생크림케이크 라서 그런지 정말작기도하고 데코레이션들이 오히려 커보일정도이다.

크리스마스때라서 그런지 박스도 요렇게 귀엽다.

산타와 눈사람 호호호 웃음글씨도 영어로 되어있다.

그옆에 있는 병은 블루베리 샴페인었던 것 같다. 같이 구입해서 왔다.

위에서보면 생크림케이크모양이 이렇게 보인다.

갈색은 코콜릿인데 신랑이 다먹었다.

딸기는 사이좋게 나누어먹으란듯이 2개로 조각이 되어있었다.

포도도 두가지 종류였고 나누어먹었다.

나는 만들줄은 모르지만 먹기는 잘먹는편이다.

요즘보면 집에서 만드는것도 많이들 보는데 나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그리 잘하는 솜씨가 아니다보니 쉽게 엄두를 못내고 있다.

생크림케이크잘라낸후에 단면이다.

각자 먹을 접시에 담고 남은것으로 찍은것이다.

빵에 과일들어간것이 보인다.

방울토마토는 안먹는다고 하길래 내가 가져왔다.

귤은 신랑이 가져갔다.

청포도는 넉넉해서 먹었다.

이번에 먹은 생크림케이크맛이 나는 부드러운데 신랑은 좀더 진하길 바랬다.

각자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차이나는건 어쩔 수 없다.

작년인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나다가 귀여운 다육식물들 보았다.

원래도 작은화분에 담기지만 더작고 귀여웠다.

거기에 화분에 표정이 있는 그림이 있어서 더깜찍하게 보이기도.

하나에 한포기씩만 있었다. 더넣기에는 너무 미니라서 안되었다.

다양한모양을 하고 있어서 보는것으로도 마치 식물의 상태를 나타내는것처럼 착각이 들었다.

뜨거운 햇살아래 있어서 더환하게 보이기도했다.

보이는것 처럼 갖은각색의 얼굴모양을 미니화분에 그려져있다.

웃는얼굴 무표정한 얼굴 귀여운얼굴 빙글빙글한얼굴까지.

미니염좌는 좀 화분에 비해서 큰것을 보니 조금 큰 화분으로 옮겨줘야 할 것 같았다.

더위에 물을 더 주어야할듯하다.

도는 눈동자표정을 보면 빨리주어야할것 같은 생각이들정도다.

앞에서 순서대로 줄서듯이 정렬된 것을 보니 웃음이 난다.

옆에 고양이 모양을 하고 있는것도 재미나고 중앙에 눈썹이 아래로 쳐져있길래 우울한것인줄 알았더니

스마일링한 임모양으로 그려져있다.

새침한것처럼 보이기도한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는데 이또한 분갈이를 해주어야할정도로 자란것 같다.

건강하게 잘자라는지 점점 키가커진다.

한송이 꽃처럼 보인다.

끝모양을 보면 장미같다고나할까.

녹색이지만 도톰하기도한 식물이다.

점심을 거하게 먹었더니 저녁은 조금만 먹을 생각을 하였다. 최근에 감바스 알아히요 요리를 먹고싶은데

재료를 하나하나 모두 따로 사기에는 좀 그랬는데 마트나 인터넷으로 먹을만큼의 재료들이 있기에

우리도 주문한것이 주말에 도착했기에 간단하게 해서 먹었다.

그냥 씻어서 왔지만 그래도 한번씩 다시 흐르는 뭇에 헹구고 물기도 빼주었다.

나열한 후에 후라이팬에 순서대로 올려서 요리했다.

먹기좋게 썰어둔 바게트빵위에 올려서 먹었다.

완성해서 이렇게 올려서 먹었다.

나는 좀더 매콤하게 먹으려고 페퍼론치노도 올렸다.

감바스 알아히요 만드는 과정은 못찍어서 순서만 해두었다.

바게트빵을 자신이 먹을만큼의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고

씻은 새우는 키친타올에 올려서 물기를 빼주었다.

마늘을 얇게 슬라이스식으로 썰어주고 올리브유를 넣고 약불에서 편썬마늘을 넣어서 노릇해질때쯤에

먼저 새우를 넣고 저어주다가 익기시작할무렵에 페퍼론치노 넣고 저어주다가

나머지 준비된 야채와 방울토마토 넣고 마지막에 파슬리가루넣고 익혀주면 된다.

간단한데새우만 익으면 되기에 빨리 만들 수 있다.

나도 감바스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신랑이 새우를 많이 좋아하기에 잘먹는다.

방울토마토는 많이 익힐려면 빨리 넣지만

우리는 조금만익길바래서 나중에 넣어서 먹는편이다.

이건 내가 잘먹는다.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잘라서 넣는다.

요렇게 해서 먹는편이다. 나는 바게트는 별도로 익히지않는것을 좋아하지만

신랑은 바삭하게구워주길 바래서 썬후에 후라이팬에 익혀준다.

무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에 갔다. 많이 더운날씨였지만 하늘은 더없이 푸르렀다.

다른사람들도 그렇듯이 우리는 원터치텐트를 치고 들어가서 앉아서 멀리보이는 바다를 보았다.

맑으면서도 좋았다. 때이니 만큼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렇게 경치들을 둘러보다가 파란하늘 보고있으니 기분이 맑아진다.

나는 고민거리나 생각이 많아지면 이렇게 자연을 보면서 있으면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가 된다.

아름다운 풍경때문일까하는 마음도 들고 확트인전망이 도움이 되는것 같다.

훨씬 맑았는데 핸폰은 그 이쁜경치를 다 담지 못해서 아쉽다.

이렇기에 사람들이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나 보다.

우리가 간편한 원터치텐트를 펼친곳은 소나무가많이 있는곳이었다.

아주맑고좋은날이었는데 그늘에서 담아서 그런지 좀 어둡게 나왔다.

이 모습이 바다에 투영되어서 바닷물또한 파랗다.

요즘 한파로 날씨가 추워서 이때처럼 푸르다.

나무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에 다시 가고싶은 생각들지만

지금쯤이면 바람까지 더해져서 많이 추울것 같다.

날씨도 춥고 며칠간 바쁘다보니 대충먹었다. 신랑이 부대찌개 먹고싶다고 하는데 장보러갈 시간이 없었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잘하도록 되어있길래 주문했다.

사람들이 써놓은 후기들을 참고한 후에 고른것이다. 그래도 먹어보기전에는 별기대가 없었다.

도착하고 처음에는 양이 그런갑다하고 생각하면서 끓였는데 생각외로 양도 많고 맛도 좋았다.

시중 음식점에서 사먹는 부대찌개는 사골육수를 사용하여서 진했는데 여기는 야채육수라서 그런지 의외로 깔끔해서 내입맛에는 괜찮았다.

모든 재료들을 다넣고 완성되어서 먹기직전이다.

국물은 조금 더 좋여서 먹었다.

택배로 받고 보니 모든 재료들이 이렇게 깔끔하게 왔다.

제일 위쪽에 농축육수가 있었는데 물가 섞어서 넣으면 되었다.

아래조그마한 하얀통에 있는것은 양념이었다.

위에 있는거 모두 넣은것이다. 김치를 비롯해서 햄과 소시지등 생각외로 많았고.

끓고 있을때 국자로 재료들을 섞어주었다.

먹기전에 국물도 넉넉할때쯤에 라면사리를 넣어주었다.

익어가면서 육수의 양도 줄어든다.

라면까지 한번더 저어주면서 입맛에 양들이 적당해진다.

먹을만큼 접시에 담았다.

처음에는 면과 조금씩 먹다가 나중에 단짠단짠으로 맛이 되면서 밥과 먹으니 잘 어울렸다.

이전에 몬길에 한참 빠져있을때만 하더라도 메타등급의 몬스터를 모우는 재미가 솔솔하였지만 지금은 파괴신장, 수호신장, 불멸자등이 나온이후로 강화가 너무 어려워지면서 조금은 뜸하게 겜을 진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도 신케릭이 꾸준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신장들보다는 갠적으로 수호자나 모험가를 주로 키우고 있기는 합니다.

굳이 메타등급이 아니더라도 여러컨텐츠에서 특정하게 사용할만한 몬스터가 있으므로 본인이 즐겨하는 컨텐츠에서 좋은케릭을 선택하시면 될듯 한데요. 작성한 몬길 등급표는 다양한 커뮤니티나 카페를 참조하였으며 그나마 획득하기 쉬운 몬스터들만 정리해 보았답니다.

■ 수호신장의 '무극의 설호랑' 도 팀대, 레이드, 길드대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케릭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명강화 함께 수호신장에서 메타케릭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백호의 포효 스킬은 자신 또는 파티원 체력이 % 이하인경우 7초 동안 파티원 모두가 무적상태가 됩니다.  또한 만년한설 스킬은 정화가 불가능하며 광범위 해제 CC기를 갖춘 만능 스킬이라고 합니다. 

■ 모험가인 '뇌전의 타이니' 는 중간계계열에서 찾아볼수가 있으며 모험, 레이드 S+, 팀대 S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 모험가중에서 뜨고 있는 몬스터로 모험에서 사냥속도는 로아노에 비해서 다소 느리다고 하나 평균 모험속도는 오히려 빠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이드에서 초반딜이 엘로이의 1.5 배 라고 하며 길드점령전의 지원 케릭터로 높은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수호자인 '미스티아' 는 중간계에서 찾아볼수가 있으며 모험, 팀대에서 활약하는 몬스터로 평범한 최상타 케릭터라고 할수가 있으며 모험에서 는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며 딜러임에도 방어력이 굉장히 높은편이고 결멸의 손짓 스킬로 3초간 기절상태로 만들며 경직무시를 무시하고 밀쳐 내며 3연타 티해를 입히며, 스킬사용시 패해를 받지 않습니다. 위 스킬로 항상 방어력 증가효과를 받게 됩니다.

■ 불멸자의 '마령주 로제' 는 마계계열이며 모험 S, 팀대 S 급으로 암중화 스킬은 체력이 90% 이상일때 10초 동안 위협수준 감소상태가 되는 기술로 수시로 무적효과를 볼수가 있으며 불멸자 버프인 회피무시는 현재 메타케릭을 저격할수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간략한 문서는 구역 나누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형식이 있는 중요한 긴 문서의 경우에 나누기 설정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구역나누기 설정을 하지 않으면 한페이지를 구역으로 보고 이 구역에 따라서 설정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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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킹스레이드의 최신 등급표를 보기가 많이 힘들어 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킹스를 즐기는 유저가 줄어든거 같지는 않지만 이전처럼 꾸준히 플레이하는 매니아층이 많지는 않지만 등급표를 찾는유저는 꽤나 있는듯 보입니다.

갠적으로도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킹스를 플레이하고 있는 입장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등급표를 찾기도 하는데요. 마법사 직업은 후방에서 딜러역할을 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다른직업에 비해서 많은케릭터가 있어서 각 컨텐츠별로 좋은유닛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 이전까지는 아이샤, 아르테미아, 레위시아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신규케릭과 기존케릭의 등급이 조금씩은 바뀐듯 하네요. 이번에 만들어진 표는 역시나 커뮤니티등을 참조하고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 파벨은 새로운유닛으로 모든컨텐츠에서 최상을 차지하고 있는 케릭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이제 시작하는 유저라면 먼저 선택을 해야겠네요. 아르테미아는 모함과 레이드에서 좋은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모험을 주로 즐긴다면 선택해야할 케릭터네요.

이전부터 현재까지도 오피스(office)는 회사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파워포인트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나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기 위해서 ppt를 주로 사용하기도 하죠.

당연하지만 오피스가 설치되어져 있지 않는 PC에서는 PPT문서를 불러오거나 새로운 작업을 할수가 없지만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서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ko-kr )에서는 자체적으로 무료설치가 가능한 체험판등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 먼저 무료체험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와같이 Microsoft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여 'Office'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접속방식은 대부분의 포탈등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를 검색하셔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 Office관련된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면 '제품 > 응용 프로그램 > PowerPoint' 메뉴를 선택하여, office 365 '무료체험' 버전으로 가정용이나 비즈니스용을 선택하여 체험판을 내려받을수가 있답니다.

■ office 365 무료체험판의 경우에는 '1개월 무료 체험' 단추를 선택하여 다운 받을수가 있습니다. 첨고로 office 365 체험판에서는 powerpoint뿐만 아니라 word, excel, outlook등 다양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 교육용으로 설치를 하고자 한다면 '제품 > 교육용 > 학생 및 교사용'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주면 학생과 교사에 한해서 학교 전자 메일 주소를 입력 하게되면 평가판이 아닌 Office 365 무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체험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에 로그인을 해야하므로 아직 없다면 간단하게 내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여서 계정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 킹스에서 추가된 영웅들로는 궁수 자피르, 마법사 릴리아, 전사 라우디아 정도가 되겠네요 업데이트가된 등급표에는 지난달과 그다지 큰변동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데요. 팀에 딜러역할로 모든컨텐츠에서 활약할수있는 영웅중에서는 최상타를 차지하는 루나, 레퀴나정도가 되네요.

여름기간동안에는 시원한 코스튬을 얻기위해서 루비를 모우기도 하였지만 역시 킹스는 루비아템을 모우기가 쉽지가 않아서 인지 어느정도 진행을 하고 나서부터는 플레이를 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일일미션과 주간미션을 모두 클리어해야만 300개 정도의 루비를 모울수가 있으니 말이죠.

■ 최근에 추가된 궁수영웅 자피르는 아직까지 어느정도 성능이 되는지 좀더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문안하게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할만한 궁수(딜러) 로써는 아직까지는 루나, 레퀴나정도가 되겠으며 아래의 표는 카페등의 커뮤니티등을 참조하여 만들어본 것입니다..

우리가 MS워드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텍스트 문장에 빨간색으로 밑줄이 나타나는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것은 맞춤법이 틀린경우에 표시 가 되는 기능으로 기본설정으로 자동 맞춤법검사 기능이 활성화되어저 틀린 문서를 자동으로 고쳐주게 되지만 이미 다른문서에서 작성한 문장이나 메모장에서 옮겨온 텍스트를 워드 문서로 옮길경우에 맞춤법이 틀린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맞춤법 기능은 글쓰기에 익숙하거나 띄어쓰기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검사 옵션을 활성화해두는것이 좋겠습니다. 틀린 맞춤법을 교정하는 기능은 옵션 기능 설정으로 텍스트를 작성시에 자동으로 오타나 맞춤법을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 먼저 아래의 문서를 보게되면 맞춤법이나 오타가 있는경우에 빨간줄로 표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검사 기능은 '검토탭 > 맞춤법 및 문법 검사(단축키 F7)' 단추를 선택하여 검사 옵션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맞춤법및 문법검사 설정창을 불러와서 교정할 문자를 변경 또는 모두 변경으로 문장을 바꾸어줄수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맞춤법이 맞는데 빨간색으로 표시가 된다면 '사진에 추가' 로 등록하게되면 다음부터는 빨간색표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텍스트 작성중에 자동으로 오타나 맞춤법이 수정되기를 원한다면 옵션 설정을 해줄수가 있습니다. '리본단추 > Word 옵션' 을 선택하여 워드 옵션 대화창을 열어서 설정을 변경해 줄수가 있습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가 같이 워드 옵션 대화창을 불러왔다면 Word에서 맞춤법 검사 및 문법 감사 카테고리에서 '입력할때 자동으로 맞춤법검사, 문맥에 맞는 맞춤법 검사' 에 체크를 하게되면 텍스트를 작성시에 자동으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워드 옵션 설정 초기화 상태라면 맞춤법과 문법검사 체크가 되어져 있으므로 문서를 불러온경우에 빨간줄이 아나타게 되지만 빨간줄에 거슬린다면 체크를 해지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전보다는 데스티니차일드를 즐기는 유저가 줄어서 인지 최근등급표를 찾기가 어려워서 갠적으로 커뮤니티(카페, 인벤)등을 찾아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최근에 나온 새로운 차이드로는 마이라, 힐드, 미리나, 모나등이 등장하였네요.

상위(S급)를 차지하고 있는 공격형 차일드중에서는 아직까지도 모건, 니콜이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레이드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차일드는 리자, 프레이, 자청비, 데이노정도가 되겠네요.

5성차일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각 컨텐츠에서 사용할만한 차일드만 꼽아서 사용하기도 하겠지만 효율성이 좋은 차일드만을 키우고 있다면 속성이나 모든컨텐츠에서 용이한 차일드를 키워두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아래는 공격형 차일드 등급표를 상타를 차지하고있는 순서대로 정리를 해본것으로 역시 아직까지도 모건이 딜러로써는 최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겨울에 나온 니콜정도가 되겠네요.

■ 메이드 모건의 경우에는 노멀에서 반사무시및 스킬 데미지 증가 버프와 슬라이드에서 이로운효과 제거등 좋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니콜은 기본 타격이 끝난후에 자신이 가지고있는 버프갯수에 비례한 추가대미지를 주게 됩니다.

■ 다크사이더 리자는 도발반사를 무시하고 추가데미지도 높아서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활약이 높은 수속성 만능 딜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차명가가 들어가 있는 버프가 있어서 엄청난 피버프 딜을 보여주는 차일드이지만 일반성능은 약간 아쉽습니다.

■ 케프리는는 환생관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차일드로 성능면에서는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쓰기좋은 딜러이고 외형이 화려하여 키우는 유저도 많지만 획득하기가 조금은 어렵습니다. 자청비와 데이노는 레이드에서만 활약할수있는 차일드라고 할수가 있으며 다른 컨텐츠에서는 거의 활용성이 없으므로 다용도의 차일드를  키우기를 원한다면 그냥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PPT(파워포인트)로 슬라이드문서를 만들면서 동영상을 삽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영상을 만들고 플레이할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막상 PPT에 삽입하여 플레이하니깐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슬라이드문서에 삽입된 영상이 검은화면으로 나오거나 플레이가 제대로 안된다면 동영상용량이 너무 크거나 확장자가 호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경우라면 팟인코더와 같은 영상편집툴을 이용하여 wmv 확장자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 만들어진 영상을 PPT문서내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에서 보는것과같이 '삽입탭 > 동영상 > 동영상 파일' 메뉴를 선택하여 폴더내에서 추가하고자 하는 동영상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 아래에서 보는것과같이 추가된 영상이 이름.wmv 확장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동영상은 검은색화면으로 보이게 됩니다. 영상의 끝모서리 부분을 끌어다가 크기, 위치를 맞추어줄수가 있습니다.

■ 삽입된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미리보기' 플레이 단추를 누르게 되면 wmv 확장자가 아니더라도 재생이 가능하지만, 자동플레이가 안되 거나 영상이 깨질수가 있으므로 반듯이 wmv 확장자 영상으로 삽입해야 합니다.

■ 삽입한 영상을 선택하면 '옵션탭' 으로 넘어가게 되며 '맞춤 > 가운데 맞춤' 메뉴를 이용하여 문서내에 영상을 보기좋게 정렬해 줄수가 있답니다. 

■ 크기및 위치 대화창을 불러오게 되면 영상의 높이, 너비, 배율, 자르기등의 편집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위치 설정이 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에 동영상을 크기 위치에 맞게 삽입하는 방법과 재생이 안되는 경우에는 위에서 이미 설명한것과 같이 팟인코더와같은 영상 편집툴로 wmv 확장자를 바꾸어주고 재생속도가 느리다면 용량을 줄여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여름시즌이 돌아오게 되면서 킹스레이드에서도 3명의 신규영웅인 자피르, 릴리아, 라우디아 케릭터가 새롭게 등장하였는데 일러스트만 보면 강력한 영웅인듯하지만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는유저가 많이 없어서 좀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사실 킹스는 플레이를 통해서 소량의 루비를 얻을수가 있어서 그런지 수집형게임치고는 영웅을 획득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벌써 몇번을 반복하여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 아래의 등급표는 제가 직접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들어본것이며 기존등급표에서 신규영웅을 포함하여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았으며 킹스를 즐기는 유저라면 참조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먼저 기사클레스 상위 영웅으로는 아직까지는 클라우스와 제인이 되겠네요. 클라우스는 초반에 쉽게 얻을수 있는 유닛이지만 제인같은 경우에는 상점에서 루비로 얻어야 하므로 획득하는데 조금은 까다롭다고 할수가 있네요.

■ 다음으로 기사영웅은 데미아와 새로나온 아셀리카정도가 되겠으며 데미아역시 초반케릭이라 보유한 유저가 많을것이며 아셀리카는 새로운 기사영웅으로 화려한 스킬과 이쁜 외형을 가지고있으며 모든컨텐츠에서 중상타 정도가 되겠네요.

■ 마지막으로 소니아역시 신규케릭으로 번개의 힘을 이용한 스킬을 사용하며 귀여운 외형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영웅입니다. 이밖에도 중하위 기사케릭 터로는 필롭, 리카드로, 모라 정도가 되겠네요. 

기사영웅들의 경우에는 기존과 크게 변동된것은 없으며 상위로는 제인, 클라우스 데미아정도가 되겠으며 최근에 나온유닛으로는 소니아, 아셀리카정도로 두 영웅은 기존영웅에 비해서 그다지 높은평가를 얻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정한 문서를 작성할 경우에 글자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우리가 주로사용하는 일반적인 문서로는 이력서의 자기소개서, 비평문, 연설문 등을 예로 생각해 볼수가 있는데요.

MS워드(MS Word)의 기본기능에서는 문서내에 작성한 글의 문자수, 단어수, 단락수, 줄수등을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수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블록처리)의 글자수와 단어수도 간략하게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 제한 문서의 경우에 단어수에 맞추어 '몇자 내외로 작성' 하라는 조건이 포함되는 경우 워드의 기능으로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예제문서 페이지에서 보는것과 같이 작업표시줄 워드 하단부분에 '단어 수: 000' 를 바로 확인가능하며 선택시 단어 개수 통계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 사용자가 산택한 영역만 글자 수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문서와 같이 마우스로 원하는 영역의 텍스트를 드레그 블록처리 하게되면 하단에 단어수 00/000 가 나타나게 되며 '단어 수: 선택영역/전체영역' 글자수 입니다.

■ 동일한 기능으로 메뉴에서도 찾아볼수가 있으며 '검토탭 > 단어 개수' 를 선택하여 문서에서 단어 수, 문서 수, 단락 수 및 행 수를 알아 볼수가 있으며 창 아래쪽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에서도 단어 수가 표시가 됩니다.

■ 선택영역을 드레그하여 '단어 개수' 메뉴를 선택하여 보면 아래와같이 마찮가지로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의 단어수, 문자수, 단락수, 줄수등을 통계대화창 에서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올해 한해동안만 하더라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나오면서 기존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던 몬길을 뒤로한채 잊고 있다가 다시시작하기를 몇번을 반복한지를 모르겠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많은유저들이 다시하기를 반복하였을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든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등급표만 찾아보아도 매달마다 몇개의 포스팅을 손쉽게 찾아볼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찾아보면 일년이 지났거나 몇달이 지난 등급표들만 간간히 찾아볼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답니다.

참고로 2018년 7월 02일 5주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사전등록을 마치게 되면 500수정을 7월 26일날 일괄지급이 되며 EVENT01, 02, 03 으로 수호자 장비 지급, 성장, 펫, 레이드 기본구성이 제공된다고 하니 지금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다면 참고하자.

■ 먼저 모험을 기준으로 1티어에 속하는 두명의 몬스터로 로아노, 로제를 선택한다. 로아노는 메타등급의 공격형 유닛의 수호자로 솔플로 기린 2지역부터 달리기 위해서 44보주 장비를 착용하자.

일반적으로 PPT(파워포인트)의 경우에는 슬라이드문서로 작업을 하게되며 마스터문서와 하위문서로 나누어지며 마스터문서의 색상, 글꼴, 효과, 스타일등을 적용하면 하위 모든문서로 일괄적용이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마스터기능을 이용해서 PPT 스타일을 만들어 문서작성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기능의 경우 동일한 스타일로 모든문서에 적용해 볼수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각문서마다 수정을 하지 않고 마스터문서만 스타일을 꾸며주면 됩니다.

■ 쉽게 설명해 슬라이드 마스터 기능을 이용해서 하위문서의 모든스타일을 한꺼번에 꾸며주는것이 가능합니다. 먼저 마스터 문서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보기탭 > 슬라이드 마스터' 를 아래와같이 선택합니다.

■ 슬라이드 마스터의 편집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며 아래문서에서 보는것과같이 1번은 마스터문서이며 나머지를 하위문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1번 마스터문서를 선택한 상태에서 색, 글꼴, 효과, 배경 스타일, 테마등을 적용하게되면 하위의 모든문서가 마스터문서의 영향을 받아서 일괄 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할수가 있답니다. 텍스트나 로고등을 넣어도 하위문서에 일괄적용이 됩니다.

■ 모든문서에 배경을 꾸미기 위해서는 마스터문서를 우클릭하여 '배경 서식' 을 선택하여, 서식대화창이 나타나게 되면 채우기에서 단색, 그라데이션, 그림 또는 질감, 색상, 투명도를 세부적인 배경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PPT 슬라이드 마스터 배경 꾸미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실제로 위 기능만 알고 있다면 문서작업을 하는데 매우 편리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영7도(영원한 7일의 도시)를 시작하게되면 마치 고화질의 애니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화려한 그래픽에 조금은 놀랐으며 전투신이나 케릭터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극초반에는 스토리가 진행이 되며 로비로 들어서게 되배 백악관에서는 신기사(케릭)를 뽑을수가 있으며 중앙청은 순찰, 건설, 개발을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시가지, 동방거리는 스토리전투를 진행하게 되네요.

오른쪽의 하단의 카드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해보면 도감, 신기사, 보구, 수첩, 사진첩, 표정 메뉴가 나타나며 신기사를 선택하게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신기사들을 볼수가 있으며 상제 전투력과 레벨, 보유중인 보구를 확인할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