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노란 개나리꽃 보면서

자연의식물들|2019. 4. 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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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갔다가 화사하게 피어있는 개나리 꽃들을 보았다.

약간 높은 담장처럼 생긴곳에 많이들 모여있었다.

다른꽃들이 만개하였기에 개나리는 거의 떨어진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노란색과 희샌들의 꽃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렸다.

하늘도 높고 구름한점없이 파란날이어서 더욱 대조되면서 이쁘다.

노란색이라서 보고있으면 어린아이들이 더욱 떠오른다.

요즘은 봄꽃들을 종류별로 보아서 참좋다.

바람도 찬듯하지만 불어서 바람따라 흔들리는 꽃들이 반가이 인사하는것처럼 보여서 기분도 좋았다.

 

개나리꽃말 찾아보니 깊은정, 기대, 희망, 달성 모두 좋은 뜻이었다.

이상하게 이꽃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떠오르더니 뜻이 공감이 된다.

 

가까이에서 본것이다.

줄기하나에 많은 꽃들이 모여있다.

모두 만개한것이 아니라 꽃봉오리도 있었다.

 

햇살이이 비추는쪽에서 본것이다.

아무래도 가까울수록 더 밝게나왔다.

연노랑색깔이었다.

 

하늘을 향해서 뻗어있는 꽃가지들도 있었고

아래로 휘어진것도 있었다.

모두들 꽃들이 화사하게 너무이쁜모습을 하고 있었다.

 

가까이에서 잘나오게하고 싶었는데 나뭇가지들만이 진하게 나왔다.

 

올한해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맑은날이라서 어디서든 꽃들을 구경하며서

마음도 같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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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들이가서 제비꽃 보았다

자연의식물들|2019. 4.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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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들이갔다가 활짝 피어있는 제비꽃들을 보았다.

다른 이름으로는 앉은뱅이꽃 씨름꽃 병아리꽃등 많다.

주변의 경치가 참좋아서 구경도 할겸해서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어느정도가니 어떻게 보면 보라색같고 또다시보면 진한자주색처럼 보이는

예쁜 제비꽃들이 나뭇잎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크지않고 조그마한 꽃이기에 여리게도 보인다. 봄꽃임을 알듯이.

가을쯤에나 떨어진 갈색빛의 나뭇잎이 그대로 주변에 널려있어서 그런지 더욱 작아보인다.

제비꽃말도 궁금한데 뜻을 찾아보니 종류가 많아서 뜻이 많다고 한다.

그중에 겸양 겸손이 있었다.

 

햇살을 받는 방향에 따라서 옅어지기도하고 그늘에는 진해지기도한다.

하늘을 보는것도 있고 땅을 향해서 있는것도 있다.

주변의 나뭇잎에 더작게 보인다.

여러송이의 꽃들이 모여있어서 이쁘다.

 

그가운데서도 꽃잎을 보면 줄무늬가 보인다.

진한자주색같기도하고 햇갈린다.

 

그나마 그늘쪽에 있는것은 보랏빛이 나기도한다.

작지만 줄기의 끝에 피어있다.

 

주변의 다른 꽃들도 있는데 제비꽃의 초록색잎은 길쭉하면서 끝에는 보이는것처럼 층비한 모양을 하고 있다.

 

물이 필요한것처럼 보이긴한데 물이 없었다.

 

가만히 보니 도토리인가? 껍질도 있다.

그래도 이꽃이 조금있는게 아니라 많이 피어서 모여있으니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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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소곱창순대전골 먹었다

먹거리|2019. 4. 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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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행가싿가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먹고 싶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파는곳이 있길래 주문했다.

마침 오후에 도착하길래 저녁으로 해서 먹었다.

재료들은 바로 넣고 먹기좋기에 준비되어 왔었다.

깔끔하게 와도 한번씩 헹궈주고 냄비에 준비된대로 넣었다.

순대도 바로 넣을려다가 오래끓으면 불기에 좀더 끓인후에 넣었다.

약간 매콤이기에 청양고추를 더넣어서 얼큰하게 먹었다.

들깨는 먹고싶은 만큼 조절해서 넣어서 먹었다.

 

내가사는곳에서는 돼지곱창하고 순대를 섞은은 전골은 하는곳이 많아서 자주먹을 수 있는데

소곱창으로하는곳은 거의 없는편이다.

 

박스에서 꺼내니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었다.

물론 아이스팩도 다 있었고.

설명도 잘되어서 같이 왔다.

 

또한 주문할때도 재료가 어디건지 보고 했지만 다시 한번 설명이 잘되어있었다.

 

재료는 이런식으로 일일이 설어져서 담겨있었다.

섞이지않게 도시락처럼 분리되어있었다.

 

우선 배추 파 양파등 모둔 재료들을 이렇게 넣고 끓였다.

순대는 가장 나중에 넣고 먹기직전에 한번 끓일때 깻잎과 들깨가루를 넣었다.

 

이때도 국물이 나름 매콤했지만

내입맛에 맞게 청양고추를 더 넣어서 얼큰하게하고 들깨가 있어서 고소함까지 더해졌다.

 

우리기준에서 생각외로 순대랑 곱창이 많아서 밥과함께 잘먹었다.

사람입맛은 조금씩 다르니 사니에게 맞게 재료를 첨가하던가 빼던가 줄이던하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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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울산의 고동섬 풍경을 보았다

아름다운자연풍경|2019. 4. 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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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생부부가 같이 놀러가고 싶다며 울산에 대왕암공원캠핑장 가본적이 있다.

그곳에 갔을때 날씨가 맑았다면 좋았을텐데 흐리고 비도 조금씩 왔다.

그래도 그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

산책할 수 있게 잘되어있는 길이 있었는데 그중에 고동섬 볼 수 있는곳도 있어삳.

어원은 수리바우에서 소라바위로 지금은 고동섬으로 현했다고 했다.

 

멀리 있지만 풍경도 좋았고 커다란 나무와 바위들 바다의 풍경으로 아름다웠다.

우리사는곳에서는 멀다보니 다음에 다시 가볼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게된다면 맑은날의 경치도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것이 그섬이다. 작지만 이쁘다.

그리큰바위는 아니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바로 앞에서 보면 더크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고동섬의 이름의 뜻이다. 위에사진은 잔잔할대 찍은 모습이다.

내가 보았던 바다가 좀 파도도 있었다. 아무래도 흐리고 비가 좀 와서 그렇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산책로를 가다가 본 풍경이다.

소나무들 사이로 보인다.

 

주변의 바다는 모래가 아니라 검은색의 자갈들이었다.

주변의 다른 작은 바위들도 많다.

 

이렇게 보니 마치 대화하는것처럼 보인다.

서로를 보면서 말이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지만 풍경은 좋다.

맑은날은 또다른 느낌이 들 것 같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들이 있다.

이것또한 그나름의 운치가있다.

 

산책을 오래하고 싶었지만 비가오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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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백목련 꽃 보면서

자연의식물들|2019. 4.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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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좋기에 나갔다가 아직도 덜피어난 하얀색의 백목련 꽃을 보았다.

산쪽이라 그런지 더디게 피는듯했다.

만개하기전의 꽃봉오리 상태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피어나고 있는것도 있었다.

 

요즘 꽃들이 개나리 벚꽃 목련등 한꺼번에 만개하는곳도 있지만.

아직 그나마 이르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좋다.

하얀색때문일까 보라빛이 나는 것과는 다르게 단아한느낌이 강하다.

목련꽃의 꽃말들이 다르다. 한꺼번에 같이 쓰는 뜻도있고 다른색깔의 뜻도 있다.

눈송이 같은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지못할 사랑이라고 한다.

다음에는 왜 이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전설도 찾아봐야겠다.

 

맑고 파란하늘사이에 하얀색의 꽃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한그루였는데도 엄청 큰 나무였다.

 

나무한그루 전체를 다나오게 하고 싶었지만 너무 넓고 높아서 보이는곳위주로 했다.

가까이에있는것은 많이 나오기에 멀리있는것도 잘보이도록.

지금보니 반이상은 피어나는게 많았다.

지금쯤이면 바람도 많이 불고 있기에 만개하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완전히 꽃봉오리이다.

아직 어리기도하고 마치 3월초에 보는것 같은 기분이다.

 

파란하늘과 정말 잘어우러진다.

나무가지가지마다 올라오는 새싹과 꽁봉오리 꽃들이 참 이쁘다.

한꺼번에 모두 만개한다면 허전할듯한데 시간을 두듯이 이렇게 차이가있다.

 

빛의 차이때문인지 몰라도 약간 아이보리색깔을 하고 있다.

꽃받침때문인지 더욱 짙어지기도한다.

 

이모습은 별로 본적이 없는데

신기해서.

단순하게 꽁봉오리라고 하기에는 색깔도 다르고 부드럽게 보이기도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한쪽으로 휘어지는것 처럼 보이기도한다.

 

꽃들의 방향이 만개하기전인데

한방향을 향해서 보고있는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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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파란하늘 보면서 동산을 산책했다

아름다운자연풍경|2019. 3. 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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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진량으로 이사가서 사는 친구가 작년에보고 이번에도 보고싶다고 오라고 몇주전부터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날짜를 잡아놓고 바쁘게 지내다가 주말이 되어서 먼거리를 내려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더없이 맑아서 너무 좋았다. 점심을 먹고 집과 가까운곳 대학교에 가면 동산이 있다며 산책겸 돌자고 했다.

가보니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많이들 있었다. 쉴수있게 데크며 운동장등 여러가지 많았다.

 

그리고 산책을 할 수 있는곳은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나무로 만들어져있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한바퀴가 아니라 몇바퀴를 돌았는데도 좋았다.

어디를 산책하든 풍경이아름다웠고 맑은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알고보니 언제갔던지 몰랐던 분수대가 이쪽 대학교에 있었던것이다. 이제는 위치랑 제대로 알았다. 예전에 놀러왔을때 본것이었다. 돌다보니 어느세 저녁에 가까운시간이었고 운동겸 산책한것이 무색하게 우리는 저녁먹으러 갔다.

다음에는 동해바다로 함께 가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참 마음에 들었던 파란하늘이다.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름한점 없이 참 맑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경치를 구경할 수있도록 되어있는 자리가 있었다.

그곳에 서서 바라본 모습이다.

저멀리 아파트도 보이고 앞에 보리밭도 보인다.

어릴적 나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이 풍경이 참 좋았다.

 

왼쪽으로 보니 저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그곳에는 여기보다 주로 고층아파트들이었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참 멀리도 보인다. 한쪽으로는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변화없이 핸드폰에 담았단 풍경들을 그대로 보인것이다.

 

좀움직이다가 다시 하늘을 보았다. 파랑색으로 짙은 하늘이 보인다.

이런기분에 상책을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가만히 보다보니 나무가지에 비닐이 하나 걸려있었다. 누가걸었다기에는 참 높고

바람결에 다라움직이다가 붙은건가 싶었다.

 

과수원도 보인다.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이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꽃들이 필 것 같다.

그때는 화려하면서도 안아함으로 참 이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알록달록 꽃이 만개하면 그럴텐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하다. 저멀리 보이는 산들도 좋고.

앞에 보리밭은 초록초록하다. 좀더지나면 키도 자를것이고 더지나면 황금보리밭으로 빛이날 것 같다.

귀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떠나기전에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햇살이 빛이 들어오는것이 서쪽으로 넘어가듯하다.

 

내려오기위헤서 반대로오니 햇빛이 많이 넘어갔음을 느꼈다.

이렇게 보이는것처럼 나무들로 산책길이 되어있어서 참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여기는 그나마 좀 낮은곳이고 위쪽으로는 좀더 울퉁불퉁 했는데 사이사이 나무들이 있으면 그대로 보존하고 길을 만들어서 내눈에는 참이쁜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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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이있는 낙지전골 먹고

먹거리|2019. 3. 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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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 칼칼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생각나는날.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가끔가는 낙지전골이 생각나서 갔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2층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우리는 낙지전골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여러가지 기본찬들이 나왔다.

이래저래 맛보다보니 메인메뉴가 나오고 끓을때까지 기다렸다.

음식주시던 도우미분이 먹기알맞게 익고난 후에 먹기좋게 잘라주셨다.

국물도 내가 원하던 맛이고 아직은 추위가 남았기에 따뜻한 국물과 낙지가 잘어우러져서 한끼먹었다.

 

기본찬들의 색감이 참 이쁘다.

여기올때마다 매번 그생각을 하게된다.

한가지색깔만이 아닌 다양한 여러종류의 색상이 나온다.

눈으로보는 재미랄까. 난 집에서 이렇게 이쁘게 못하기에

낙지전골도 나오길래.

 

2인상이다. 양념을 풀었기에 한번 저어주었다.

 

보글보글 소리를 내면서 음식이 끓는다.

처음에는 좀 그냥 그런데 좀더 오래끓이면 양념이 잘섞여서 진한맛이 되어진다.

 

우엉샐러드이다.

그외에 파프리카도 있고 오이도 있는데 함께 어우러져서 식감이 아삭해서 좋다.

 

리필해서 먹은 잡채이다.

색깔은 진하지만 그리짜지않고 밥과먹기에 좋다.

 

이것은 묵이라는것만알지 무엇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

특별한 맛을 느끼기보다는 보이는 야채랑 함께 먹으면 매콤한 맛이나면서 내입맛에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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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알리듯 하얀색의 매화꽃 만개하였다

자연의식물들|2019. 3.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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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좋았던 주말에 산책겸 나들이를 나갔다.

집에서 가까운곳에 벌써 많은 가족들이 나와서 그늘막도 치고 아이들과 놀고 있었다.

우리도 좀 늦었지만 비어있는 자리에 돗자리를 깔고 놀았다.

그렇게 이것저것 하다가 가까운곳에 봄을 알리듯이 하얀색의 매화꽃이 만개하였는것도 보았다.

따뜻한 날씨때문일까 이제 피어나는것도 있었지만 벌써 지는것도 있었다.

 

햇살을 받은 꽃의 모습이 이쁘고 생각보다 나무들도 많아서 더많이 볼 수 있었다.

매화꽃말 맑은마음, 인내, 고결, 충실 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었다.

잘어울리는 것은 생각이든다.

 

나무가지마다 전부다 피어있었다.

자세히보면 참 연약하게 가느다란데도

만개한 꽃송이처럼 많이있다.

 

햇살을 향해 얼굴을 내밀듯이 있는 모습이다.

마치나는 햇빛이 좋아요라고 말하는것처럼.

 

그아래로 아직 피어나기전의 꽃봉오리가 있다.

아이보리에 가까운느낌.

 

가느다란줄기에 꽃들은 제각각의 방향을 잡고 있다.

층층이 되어있는것이다.

 

이것은 윗쪽이 아니라 커다란 나무 중간쯤이었다.

만개한것도 있지만 서서히 저물어 가는것도있다.

 

딱붙어 있는것이다.

안정적이게 보이게도하고

나무만 있는부분에 자신을 드러내듯이 꽃잎들이 이쁘다.

 

여기는 꽃잎이 색깔이 달라지면서 떨어질것 같다.

제법 빨리피어난것인것 같은데

 

위치에 따라서 햇살이 다르게 느껴지니

꽃잎도 다르게 보인다.

모든 나무에 봄이 온것을 나타내면 좋겠지만 뒤에 보면 다른 나무들은 아직은 앙상하다.

새싹이 올라오고 있으니 좀더 지나면 푸르게 변하지 않을까싶다.

 

빛이 안들어오는 쪽에 있는 꽃들이다.

어느사이에 진것도 있고

땅을 향해서 피어나있는것이다.

봄을 알려준 꽃이 고맙다.

 

이렇게 날씨가 맑고 좋기에 나들이와서 구경도 많이 했다.

다음에도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봄이오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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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세계여행맛집찾기 신규행운아이템 획득 도전하였다

게임들|2019. 3.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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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게임 세계여행맛집찾기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기간은 19.03.18일 23:59분까지이다.

세계여행 완주하게되면은 보상으로는 S+빛나는재벌가의건설장비 행템이 주어진다.

또한 대륙마다 완주시에 랜덤으로 큐브부터해서 프카까지 랜덤으로 주어진다.

 

나는 이것을 늦게봐서 이제 동아시아 끝나고 서아시아여행중이다.

현재기준으로는 기간이 5일밖에 안남아서 다 완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지않은 행운아이템이기에 노력을 해보려한다.

 

왼쪽위에 보면은 모마 게임에서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을 찾게된다면 주어지는것들이다.

스타는 1~3까지이다. 색갈의 차이고 있다.

 

왼쪽에는 완주시에 주어지는 행템이며

오른쪽에서는 A세계 스타맛집모으게 되면 나오는것이다.

10일간이니 큰편이다.

 

세계여행완주하게되면 주는 신행템인데

S+빛나는재벌가의건설장비이다. 장점을 보게되면

최대로 강화했을경우의 능력치이다.

독점과 파산다방면의 강력효과이다.

 

요점보기에도 잘나와있다.

 

현재 내가한곳은 동아시아편은 모두 완주하여서 표시가 되어있다.

 

그다음으로 돌고 있는 지역이다.

서아시아 지역으로 소코트라로 향하고 있는것이다.

여기 대륙을 모두 지나면 유럽대륙으로 이동하려한다.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서둘러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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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새우 넣은 밀푀유나베 먹었다

먹거리|2019. 3. 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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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작은 언니가 보내준 새우가 도착했다.

처음에 연락받을때만 해도 그리많은지 몰랐는데 박스로 받고나서는 놀랐다.

대략 50마리 넘기도하고 양도 많아서 고마웠다.

주말이라 저녁에 안그래도 밀푀유나베 만들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새우도 왔으니 손질해서 같이 넣어서 먹었다.

좀많이 넣기에는 좀 그래서 나뉘어서 넣어서 먹었다.

 

요즘은 무슨 재료를 하던지 대부분 준비가 되어있어서 밀푀유나베도 모두 준비된 것으로 구입했다.

씻을건 씻고 나머지는 순서대로 올려서 잘라서 넣었다.

육수도 되어있길래 물과 양을 맞추어서 넣었다.

매번 이것으로 먹을때도 국물은 괜찮았지만 이번에 새우를 넣어서 먹었더니 더 풍부하게 맛있었다.

 

준비되는 과정의 사진도 있으면 올리겠는데 먹겠다는 생각에

어느순간에 모두다 올려서 끓이고 있었다.

 

언니가 보내온 새우들이다.

언니가 사서 보낸것이 아니라 어디에 주문한것같았다.

바로 위에 열었을때 얼음이 있었다.

국내산이라고 하던데 싱싱하니 좋았다.

 

대자는 아닌것같았고 새우의크기는 중자같았다.

마트에서 사먹을때보다 양도 많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같이 넣고 끓일것이기에 먹을만큼덜어내서 손질했다.

 

이것은 남은 배추와 버섯이다.

버섯은 나중에 더 넣어서 익혀서 먹었고 노란배추는 쌈싸먹었다.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상하게 고소한맛이 느껴진다.

 

재료들을 모두넣고 제일아래 오른쪽에 버섯도 넣고 위에 새우도넣고.

계속 끓여서 먹는중이기에 새우는 먹자마자 준비한 양만큼 넣다보니 국물이 정말 맛있었다.

 

고기랑 야채 배추랑 깻잎이다.

소스도 3가지 준비했는데 먹기바빠서 찍은것이 없다.

아무튼 이렇게해서 소스에찍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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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러종류의 금붕어 보았다

Etc|2019. 3. 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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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놀러갔다가 여러종류의 금붕어 보게되었다.

흔히보던것도 있고 하얀색으로 된것도 있고 약간 통통한것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동일한 색깔도 있지만 얼굴덜룩한것도 있다.

물론 수족관에 가면 더 다양하게 보겠지만

나름 튼곳에서 이렇게 많은것은 드물었는데 여기는 많았다.

나는 열대어를 키운적은 있지만 금붕어는 남동생이 아이들있어서 키우는것 본것이다이다.

 

이곳에 어항도 많이 크고 그붕어도 많고 자리도 넉넉해서

활동하기에는 좋아보였다.

통통한 물고기는 움직이는것도 느린듯하면서도 귀여웠다.

 

내가 보고 있으니 물고기들도 모두 쳐다보는것 처럼 보인다.

자세히보면 뒷편으로 다르게 생긴것도 눈에 들어온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참 이쁘다.

하얗게 생긴모습에 금붕어에게서 보이는 붉은색도 보인다.

참 순하게 생긴것 같다.

 

사진을 보면 그냥 생긴것 같지만 통통하게 생겼고

움직일때는 뒤뚱뒤뚱하는것처럼 보였다.

 

수족관 어항도 크고 사람을 따라서 같이 움직이기도했다.

 

산소물방울이 흐르는곳에서 물고기들이 지나다닌다.

 

바닥에 배모양으로 생긴것도 있었다.

놀이동산에 온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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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과메기 맛있게 먹었다

먹거리|2019. 2.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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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유독 겨울이 되면 과메기 좋아해서 마트가서 사와서 먹을때가 많다.

이번에도 그렇게 먹던중에 남동생이 아는곳이라면서 보내준 곳에서 온 과메기를 먹었다.

포항 어디라고 하던데 이름은 모르겠다.

모든 양념장과 야채들이 모두 들어있다는것이 좋다.

특히 채소가 다 씻겨져서 왔기에 접시에 놓기만 해도 된다는것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부부기준에서는 양도 푸짐했다.

별도로 국물이 없기만 된장찌개만 끓였다.

신랑은 맛있다며 맥주와함께 많이 먹었다.

평소에도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과메기를 잘먹고 나는 원래부터 과메기를 그리많이 먹지않기에 밥과 함께 먹었다.

 

그리크지않은 작은 상에 차려서 가져왔다.

보이는것처럼 이대로 말이다.

차리면서도 양이 제법 되어서 좋다.

 

이집이 잘하는것인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동네서 가까운 마트나 시중에서 사먹는것보다가는

비릿한것도 별로없고해서 좋았다.

 

한나씩 넣어서 먹기에 좋은 쪽파와 다시마 마늘 청양고추이다.

이채소류는 신랑은 거의 안먹는다. 온리 과메기에 김하나이던가 초장에 먹는 위주이다.

나는 이재료들과 함께 한쌈해서 먹는다.

나는 양념맛으로 잘먹는다.ㅋㅋㅋ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져서 비닐에 함께 담겨져서온 김이다.

 

초장이다. 내가 먹어본 초장중에 가장 맛있음.

시중에 파는것과는 많이 다름. 개인적으로 사고싶었음.

처음에 위에 양념들이 소복이 올려져서 왔기에 내가 먹기편하게 모두 섞어서 저었다.

 

과메기와 함께 먹는 미역이다.

이것도 거의 내가 혼자먹었다.

 

배추는 보이는양 그대로 온것이고

쌈추는 그것보다 양이 작았는데 우리집에 마침 있어서 더 씻어서 내가 가져온것이다.

 

국물요리가 없기에 된장찌개 끓였다.

마트에서 파는것과는 또다르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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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다운 울기등대 보았다

우리나라여행|2019. 2.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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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항 동생네 놀러갔다. 장거리로 움직인거리였지만 도착해서 즐겁게 대화하고 기분좋게 있었다.

다음날 식사하고 좀 일찍 올라오려고했는데 자기네집 근처에서 가까운 울기등대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산책도할겸 가게되었다.

아쉬운건 날씨가 비가올듯하더니 내리기시작해서 오래 구경은 못하고 다시 움직였다.

 

그중에 울기등대 구경을 했다. 대왕암공원 내에 등대가 위치하여있었다.

등대주변으로 해송들이 자라 등대불이 보이지않아서 1987년 12월 먼저 있던 위치에서 50m를 옮겨 촛대모양의 새로 건립하였다.

그래서 구등대와 신등대로 되어있었다.

비오는 흐린날인데도 주변의 풍경들도 아름다웠다. 아마도 맑은 날이었다면 또다른 모습을 보게되지않았을까 싶다.

 

현재는 이모습이다.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서 그보다 높다.

그래야 저멀리 등대불빛이 보일 것이기에.

울기등대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잘 표시가 되어있었다.

등대모양과 주변의 시설들에 대해서 알기쉽게 위치가 표시되어있다.

 

수도모양의 등대모습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었는데 독특해서

 

좀더 보면 옛날등대이다.

현재것보다가 높이도 낮다.

 

울기등대 (구)등탑이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다.

 

좀더 떨어져있는곳에 울기등대 (신)등탑이다.

 

슬림하면서 길쭉하다.

예전등대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주변의 나무들보다가 더 높기도하고

바다와 더 가깝게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더 가서 주변의 다른곳도 돌아보고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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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진주린 보면서

Etc|2019. 2.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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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부부가 제발 놀러 오라고 몇달째이야기해서 주말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내려갔다.

아이들은 집에서 놀고 아침일찍부터 같이 놀러나갔다.

그렇게해서 나갔다가 수족관에서 보게된 열대어 진주린 들 많이 움직이는것을 보았다.

금붕어라고 하는데 뒤뚱뒤뚱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귀엽다.

 

가는곳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많아서 활기차기도하면서 그랬다.

그래도 두루두루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해수어도 있었고 열대어도 있었구 잘 분리되어서 구경하기에도 좋았다.

 

옆으로도 다른 종류들도 많았는데

귀엽게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하얀색과 오렌지지색깔로 이루어져이다.

불빛이 완전 환하게빛나지않기에 조명자체가 이러했다.

그래도 움직이는 모습이나 이런모습이 너무 귀엽다.

 

핸드폰에 잘 담고 싶었 움직이는 모습에 흔들린것이 많았다.

아직 기술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나마 잘나온것이다.

어쩜 저렇게 통통하게 생긴 모습이 귀엽다.

나름 빠르게 움직이는데 뒤뚱거리는것처럼 보인다.

 

무슨 대화하는것처럼 보이길래

왼쪽에서는 열심히 달려오는것처럼 착각이 들기도.

 

잘찍고 싶었는데 잘못해서 옆으로 나온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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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빙고 미션 도전해서 완성하기

게임들|2019. 2.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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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게임에서 신규로 빙고미션 완성하기가 나왔다.

물론 모두다 수해하게되면 그에따른 보상도 주어진다.

중간중간에 하다보면 그줄수에 달성하게되면 주어지는것 또한 다르다.

S+등급으로 나오기도하고 별사탕까지 다양하게 되어있다.

 

나도 도전을 하고 처음것은 다하고 그다음 일일미션이나 주간미션을 하고 있다.

획득함에따라서 보상도 좋다.

그럼 어떤것들이 있는지 보자.

 

미션 빙공 이벤트 기간은 2019.1.30.18:38~2.20.23:59까지이다.

보이는것처럼 여러가지이다.

 

미션을 수행하게되면 보이는것처럼 받기라는 글이 나온다.

클릭을 하면 그에 맞게 나에게 주어진다.

하루하루출석 받는것과 사용하기등.

 

빙고줄이 완성될때마다 나오는것들이다.

왼쪽아래는 S+행템류 헬멧 뽑기권 구성품이다. 그중에 랜덤으로 1종이 나온다.

황금복돼지 주사위는 이벤기강동안 최대로 강화한것을 딸 보면 된다.

 

매일매일 일일빙고미션이다. 기간은 1.30.18:38~상시이다.

3줄달성되면2만골드를 5줄은 별사탕 100개 8줄은 원석350+행운열쇠1개이다.

 

특별한 주간빙고 미션시에 받을 수 있는것들이다. 기간은 일일과 같다.

 

우측의 S행템 나와잇는데 15종뽑기권중에 랜덤으로1종이 나온다.

그리고 2.4부터 변경되는 사항은 왼쪽아래에 나와있다.

 

달성수에 따라서 나오는 여러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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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정식 고등어된장정식 점심으로 먹었다

먹거리|2019. 2.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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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나갔다가 가끔 들려서 먹는 음식점이 있다. 대학가 근처인데 나이드신 아주머니 3분이서 하는 곳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않고 저렴하다.

그렇다고해서 음식이 별로이거나하지않고 내기준에서는 집밥보다 잘나온다.

반찬들도 본인이 알아서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나는 엄마정식으로 신랑은 계란찜정식으로 주문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좀 걸려서 나왔지만 이해가 간다.

처음부터 찬들은 자신이 알아서 가져다 먹어야하는 셀프인데 종류가 많다보니 내가 먹고 싶은 위주로 가져왔다.

 

셀프반찬 종류들이 15가지 정도되었는데 내가 골라온것들이다.

더가져오면 메인음식하고 먹다가 남을까봐서.

 

시간이 걸렸지만 메인음식이 나왔다.

내가주문한 엄마정식에는 매콤한 제육볶음과 계란찜이 같왔다. 가격은 5,500원

그리고 신랑이 주문한 고등어된장정식이다. 가격 6,500원이었다.

2인분 12,000원이었다. 대학가라서 그런지 학생들에게 부담덜주게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도 생각보다 많았던 제육볶음이다.

매콤해서 느끼함이 덜했다.

 

고등이 구이이다.

생각보다 생선이 크다.

 

구수한 된장찌개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된장찌개끓일때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서 얼큰하게 끓이는데

매콤하지않아도 맛있다.

 

계란찜이다.

난 집에서 끓여도 이렇게 부풀어 오르지않는데 이런부분이 좋다.

담백해서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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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27일간의 세계여행 도전

게임들|2019. 1.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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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27일간의 1+1기차여행 세계여행 시작되었다.

정해진 5대륙을 모두 완주하게되면은

프카팩을 비롯해서 별사탕까지 4종을 받게된다.

이벤기간 19.02.26.14:59분가까이다.

 

나또한 4가지의 종류를 받고 싶기도하고 1+1에서는 어떤것이 나오는지

궁금하기도하기에 도전을 하고 있다.

기간안에 해야하며 지나면 없어지기에 27일까지 모두 해보려한다.

 

이렇게 주어지는 4가지의 보상이다.

전체적으로 다 받아보고싶기도하고.

왼쪽에보면 완주보상도 있다.

 

동아시아 서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위에 보이는것처럼 5대륙이다.

 

우선 나는 동아시아부터 시작하였다.

완주한곳은 표시가되며 하지않은 곳에는 그지역에 가면 주어지는것이 표시된다.

도착한현재위치도 표시된다.

 

여행시작클릭하기전에 그지역에 도착하면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표시된다.

왼쪽은 나라이며 오른쪽은 주어지는 것이다.

 

이동되면 빨간색 기차모양으로 표시가뜬다.

제일왼쪽에 보이는것은 지금 이동하는 대륙의 완주보상시에 주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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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져다준 장미허브 보면서

자연의식물들|2019. 1. 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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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러하듯이 나도 식물들을 좋아한다. 친한 동생도 우리집에 오면 이것저것 구경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몇달전에 준 미니 화분에 담겨져온 장미허브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작았다.

그러더니 몇달을 지나더니 줄기가 길어지더니 초록색의 잎이 돋아난다.

 

봄날이 아닌데도 겨울이 지난 것 같은 착각이든다.

추울까봐 따뜻한 밝을 실내에 두다가 낮이되면 햇살이 잘 들면 베란다에 잠시두었다가 다시 들여온다.

그렇게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기분이 좋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예전처럼 다시 다른식물들과 함께 나가겠지만.

바람이 불어올때 향기까지 더해진다.

 

아주 작은 미니화분이다.

사진으로 하니 많이 커보이지만 안그렇다.

햇살이 덜 비추고 실내에서 볼때는 진한 녹색인데 햇빛이 들어오니 연두색도 나온다.

 

가까이가면 이름처럼 장미향기가 난다.

부드럽게 보이는 모습이다.

 

이제 좀 지나서 더큰 화분으로 옮기려고한다.

분갈이하면서 영양제도 해주어야하는 생각이 든다.

 

줄기에 이렇게 초록색 잎들이 나고 있다.

웃자람은 아니길 바라면서.

허브종류는 햇살이 가득해야해서 키울까말까 고민한적있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곱다.

 

다음에는 한포기식 따로 분갈이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참 작았는데 잘자라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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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가 기사식당에서 된장찌개 낙지볶음 먹었다

먹거리|2019. 1.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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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이더라 여행중에 점심시간이 지나서 배가 많이 고플때였다. 지나다가 보이는곳에 들리자고 하며 가던길에 큰 대로변 옆에 기사식당이 있길래 들어갔다.

생각보다 큰곳이었는데 사람들도 많았다.

 

1인분씩 된다길래 우리는 메뉴중에 낙지볶음 하고 된장찌개를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사람이 많아도 빨리 나왔다.

우리기준에서 생각외로 반찬도 많이 나오고 같이 비벼먹을 수 있는 김가루도 별도로 나왔다.

매울줄 알았는데 매콤한 맛과 달작지근한 맛이어우러졌다.

 

기본으로 이렇게 반찬이 나왔다. 김치 쌈장 청양고추 슬라이스된 마늘 깍두기등.

아줌마가 많이 담아줄래도 남겨서 버릴까봐 그렇다면서 더먹고 싶으면 달라고 하라고 하셨다.

 

된장찌개이다.

나오면서 바로 끓일 수 있도록 올려주셨다.

 

보글보글 끓기시작했다.

열어보니 버섯과 야채도 보이고 청양고추를 넣어서 얼큰한맛도난다.

 

내주문한 낙지볶음이다. 원래는 이것도 자리에 와서 끓인다는데 된장찌개가 있어서 안에서 해서 가져오신거라고 하셨다.

1인분주문인데도 양이 생각보다 더많아서 신랑과 반반 나누어서 먹었다.

매콤한 맛이 나는데 달작지근한 맛이 있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좀더 매웠으면 했다.

밥섞어서 반찬과 찌개랑 먹으니 맛나다.

 

대접에 김가루 담겨져서 나왔다.

공기밥은 별도로 주신다. 먹을만큼 넣어서 먹으라는뜻이었다.

 

내가 먹고싶은양만큼 올렸다. 야채도 푸짐하고 당면도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음식 하나도 남기지않고 맛있게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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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캐릭터상징모아서 인기캐릭터 획득도전하기

게임들|2019. 1. 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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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게임은 캐릭터들이 다양하다. 그와함께 행운아이템 또한 마찬가지이다.

갖고싶지만 잘안될때가 있기도하다.

나도 몇번 도전했는데 다른것이 나올때가 많았다.

 

이번에 나온것이 그 캐릭터 상징이 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인기캐릭터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나 또한 갖고싶은것이 있기에 도전하기는 하지만 될지는 모르겠다.

S+늑대왕레무스와 르블랑 루시아중에 교환이 가능하다.

 

지금은 인기캐릭터와신규사각보석 이 두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중에 내가 관심이 가는것은왼쪽이다.

기간은 19.01.25.14:59분까지이다. 지나게되면 사라지기에 이안에 해야한다.

 

우선 빛의 열쇠를 모아 캐릭터 상징을 모을 수 있다. 열쇠종류가 3종류인데 그중의 하나이다.

프카팩에서 랜덤으로 획득 할 수 있다. 그렇게되면 3개가 되면 A+캐릭터 상징뽑기권이

4개로 A+캐릭터상징선택 큐브가 획득된다.

동일한 상징 7개가 모이면 인기캐가 주어진다.

 

교환은 각 1회이며

획득시 재료로 사용되면 사라진다.

 

그럼 열쇠들을 보면

A빛의열쇠 7개가되면 큐브선택이된다.

구성을 보면 늑대의발톱과 새의깃털 괴도의모자가 있다.

그중에 1나를 선택하면된다.

 

3개가되었을대 주어지는것이다.

 

황염 얼음열쇠 기간제 보석과 캐릭터 뽑기권이 획득된다.

 

3개일대에는 S+독점이나 파산 캐릭터 9종중에 나온다.

 

각각 A화염얼음빛의 열쇠 가지게되면 S+인기캐릭터15종뽑기권이 교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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